[독후감]구령자를 위한 권면
- 최초 등록일
- 2010.03.16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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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너의 `구령자를 위한 권면`이라는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맑은 고딕 / 10pt / 줄간격 200% / 총 1페이지 조금 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가라, 어둠이 오기 전에 가서 일하라 이 세상의 어두운 밤이 곧 오고 있으니 힘을 다하여, 게으름을 던져 버리고, 하나님의 일을 하라, 영혼이 승리하기 위해서 게을러서는 안 된다!’
‘구령자의 권면’이라는 책을 쓴 저자 호레시우스 보너는 가장 그리스도를 닮은, 시대의 빛나는 사람은 `영혼의 승리자`라고 일컫는 사람이라고 책은 소개하고 있다. 그런 그가 이런 말을 한 까닭은 그만큼 복음을 전하는 일이 긴박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은 말씀을 전하기 위해 달려가는 구령자, 즉 목회자를 위한 저서이다. 목회자가 생명 있는 말씀을 전해야 하는 중요성과 진실한 삶, 행위에 대한 권면, 그리고 지난날의 잘못과 그 회복에 대한 메시지를 닮고 있다. 사실 말씀의 대부분이 목회자를 위해 쓰인 글이기 때문에 읽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우리 삶에서 적용되는 모습을 생각해 보고, 앞으로 내가 말씀을 전해야 할 때에 대해서 생각하며 책을 읽었다.
나는 어떤 직업을 갖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그렇기에 더욱 말씀에 민감해야 하고, 말씀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한다. 하지만 지금 나의 모습은 말씀과 가까이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나와 같은 사람에게 저자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참고 자료
구령자를 위한 권면
보너, 호레시우스 저 / 최석원 역 / 세복 / 199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