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바라본 이라크 전쟁
- 최초 등록일
- 2010.04.04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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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명의 충돌을 읽고 그것을 한국의 입장에서 바라본 소논문입니다
주석과 참고문헌까지 모두 양식에 맞게 작성되었습니다
목차
문제제기
이라크 전쟁을 통한 문명 충돌론 확인
문명충돌론의 한계점
한국의 입장과 역할
본문내용
문제제기
지금도 이라크 전쟁 관련 기사를 신문의 국제 면에서 접할 수 있다. 언제쯤 이라크 전쟁은 끝날 수 있을까. 2001년 9월 11일 미국대폭발테러사건(9·11테러사건)이 일어난 뒤 2002년 1월 미국은 북한·이라크·이란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였다. 그 후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WMD)를 제거함으로써 자국민 보호와 세계평화에 이바지한다는 대외명분을 내세워 동맹국인 영국·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2003년 3월 17일 48시간의 최후통첩을 보낸 뒤, 3월 20일 오전 5시 30분 바그다드 남동부 등에 미사일 폭격을 가함으로써 `이라크의 자유(Freedom of Iraq)`라는 작전명을 가진 전쟁을 일으켰고 전쟁은 장기화되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라크 전쟁이 시작되면서 새뮤얼 허밍턴의 문명의 충돌론은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게 된다.
참고 자료
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돌』, 이희재 역, 김영사, 2000
김재두 김상범,『이라크전쟁- 분석과 전망』, 한국국방연구원,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