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없는 세상( 원제 : Un Monde Sans Pitie )

소개글

동정 없는 세상 감상문입니다~

목차

-story
-감상 및 생각

본문내용

프랑스 누벨 이마쥬의 대표격이라는 에릭 로샹의 동정없는 세 상을 보았다. 보고 나서 잘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는 28세의 젊은 감독인 에릭 로샹의 데뷔작으로서 프랑스에 서 흥행 성적 1위를 기록했다. 세자르 영화제에서 2개 부문을 수 상했으며, 베니스 영화제에서 <세가지 색>의 크쥐시도프 키에슬 로프스키와 함께 비평가상을 공동으로 수상했다. 파리 본토박이 인 감독 에릭 로샹의 시각이 잘 반영되고 있으며, 파리의 에펠탑 을 중심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다시 에펠탑 아래에서 사랑하 는 두 연인이 키스를 하는 장면으로 끝나는데, 사랑의 본질에 대 한 진지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이 영화 '동정 없 는 세상'의 시나리오는 젊은이다운 재기 발랄한 감각으로 쓰여 진 것 같고, 톡톡 튀는 대사들과 에피소드들은 영화가 아닌 실제 의 근사한 사랑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영화의 장면 장면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첫 번째 로 이뽀와 이뽀의 친구 알뻬르의 말솜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