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이론무역이론[절대우위론],[헥셔올린이론],[비교우위론]

소개글

무역이론[절대우위론],[헥셔올린이론],[비교우위론]

목차

비교우위론:
헥셔-오린의 요소부존도 이론:
절대생산비설(theory of absolute cost)
국제제품수명주기모델
헥서-올린이론.

본문내용

비교우위론: 한 상품에서 상대적인 우위에 있으면 무역으로부터 상호이익이 발생한다. 라고 할 수 있다. 헥셔-오린의 요소부존도 이론과는 달리 리카도와 스미스의 이론은 완전특화
기본가정 3가지 첫번째, 노동만이 유일한 생산요소 라고 가정 두번째 노동은 국내에서만 이동이 가능, 국제적으로는 이동이 불가능 세번째 각 상품의 생산에 필요한 노동투입량은 국가간 기후조건의 차이에 의해 각각 다름
예를 들어 A국과 B국에서 의류와 포도주를 생산한다고 합시다.
A국은 의류에 100, 포도주에 120 명의 노동력을 필요로 하구요, B국은 의류에 90, 포도주에 80명의 노동력이 필요로 한다고 가정하는 거에요.(표로 그려보시면 쉬워요)그러면 각 국에서 생산시에는 각각 1단위씩의 물건들이 생산되므로 무역전에는 각 1단위씩 총 2단위의 물건들이 생산됩니다. 그런데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에 의해 A국과 B국이 특화를 하게 되면 (여기서 B국이 A국에 비해 절대우위의 상태에 있구요,, A국은 의류에, B국은 포도주에 특화하게 됩니다.) 그럼 A국은 의류에 총 220명의 노동력이 가해졌구 B국은 포도주에 총 170명의 노동력이 가해진게 됩니다.
그래서 계산을 해보면요, A국은 원래 의류에 100명의 노동력이 필요했는데 총 220명의 노동력이 의류를 생산하므로 220/100=2.2 단위가 생산됩니다. 그리고 B국은 170/80=2.125단위가 생산되구요. 이렇게 특화를 하게 되었을때 의류에서는 0.2 단위, 포도주에선 0.125 단위의 이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무역전보다 무역후가 이익이 발생하게 되죠? 그래서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은요 스미스의 절대우위론과 달리 두 상품 모두 절대우위 혹은 절대열위에 있을 때 설명이 가능하고, 절대생산비의 우위나 규모의 경제 등으로부터의 이익이 없다 할지라도 무역행위 그 자체로부터 이익이 발생하는 것을 명쾌하게 보여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노동이라는 하나의 요소만을 고려하고 있으므로 현실과 괴리되었다는 점,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는 재화만을 생산하는 완전특화로 나타나지만, 현실에서는 완전특화보다는 불완전 특화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게 한계점이죠

헥셔-오린의 요소부존도 이론: 그전 이론들과는 달리 이 헥셔오린의 정리는 국제무역 발생의 원리가 비교생산비의 차이에 있다고 정의합니다. 즉, 국가마다 생산요소의 부존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무역이 발생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