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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관리)아나운서들의 프리랜서 선언

*희*
최초 등록일
2010.05.01
최종 저작일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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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적자원관리 관한 전공수업내용을 적용시킨 사례로,

방송사의 우수한 인재인 아나운서들이 프리랜서로 선언하는 상황에 대하여 경영학적인 관점에서

시사해 보았고, 훌륭한 인재를 육성 및 관리에 관한 인적자원관리를 아나운서들의 프리랜서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보았습니다. A+ 레포트, 참신하고 성실히 준비하였습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1)전반적인 방송3사의 인적자원관리
-인적자원 계획
-인적자원 육성
-인적자원활용
(2)프리랜서 VS 아나운서
-프리랜서를 선언한 아나운서의 입장
-프리랜서 선언에 대한 방송사의 입장
-프리랜서 선언에 대한 외부반응(설문)
-프리랜서 선언 이유 분석
-프리랜서 선언을 막기 위한 방안

3.결론

본문내용

Ⅰ. 서 론
근래까지 김성주, 강수정 같은 스타아나운서들의 프리랜서 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아나운서의 프리랜서 선언은 이미 백지연이나 손석희, 정은아 등 예전부터 있어왔던 일이지만 지금처럼 스타아나운서들의 대거 프리랜서 선언은 방송사나 시청자 입장에서 걱정스러운 일이다. 아나운서라 하면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방송계의 꽃’이며 총망받는 직업이다. 그렇다면 소위 스타아나운서라고 하는 대중들에게 인기도 있고 어느정도 자리도 잡은 아나운서들은 왜 그 자리를 마다하고 프리랜서 선언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상 아나운서는 외부에 알려진 것처럼 ‘방송계의 꽃’이 아니다. 여성 아나운서의 경우 30대만 넘어가도, 간판 프로그램에서 밀려난다. 남자 아나운서의 경우 처음부터 스타로 등장하기조차 쉽지 않다. 더구나 아나운서들은 똑같이 시험을 쳐서 입사하는 기자나 PD와 달리, 방송사 임원으로 승진하는 것은 사실 상 불가능하다. 한창 잘 나갈 때조차도, 그들에게 프로그램 선택권은 없고, 제작본부와 보도본부의 지시 사항을 일방적으로 따라야 한다.
현재 KBS의 강수정 아나운서에 이어 MBC의 김성주 아나운서가 연예기획사로부터 거액의 스카웃비를 받고 이적하여 방송계에 파문이 일고 있다. 방송사 입장에서는 배신감을 토로하며, MBC의 한 간부는 “프리랜서 아나운서에 MBC의 MC자리는 없다”는 선언까지 하게 이르렀다. 그러나 현재 아나운서의 처지를 고려한다면 무작정 개인의 선택을 비난할 수만은 없는 것도 현실이다. 이미 서른이 넘어버린 강수정, 그리고 MC로서 최고 절정기를 맞고 있는 김성주로서는 “이대로 소모될 수는 없다”는 절박한 심정이었을 것이다. 이런 시기에 막강한 자본력을 지닌 연예기획사에서 거액을 제시하여, 불필요한 방송사 잡무 없이 MC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제안을 했을 때, 이를 마다할 스타 아나운서가 있겠느냐는 말이다. 실제로 강수정과 김성주는 국내 최대의 MC연예기획사 DY엔터테인먼트의 인수회사인 팬텀의 이사로 등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정의 KBS 사표 이후, KBS 프로그램에서 강수정을 하차시키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음에도, 신영일 등 다른 스타 아나운서가 방송사를 떠나는 데에는 구조적인 이유가 있었다. 이는 크게 두 가지 문제점을 시사하는데 첫째는 아나운서의 직종 자체의 위기이다. 현재 공중파 방송사들은 공채로 아나운서를 채용했음에도, 각종 프로그램에 외부 MC를 기용하고 있다. 둘째, 이미 드라마 시장과 연예프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거대 연예기획사의 문어발식 사업 확장이다. 톱스타를 보유한 연예기획사들은 드라마, 예능프로 등 직접 제작업에 뛰어들고, 우회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등록하면서, 케이블 등에서 방송채널마저 운영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 방송사에 남아 아나운서의 위상을 지켜본들 프리랜서로 활동하거나 연예기획사에 들어간 아나운서들과의 괘리는 좁혀지지 않는다. 이 괘리는 다시 스타아나운서의 프리선언으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악순환의 고리가 되어 방송사, 아나운서, 시청자 모두에게 손해를 입히게 된다.

참고 자료

채용분야 및 채용인원 (제공 : KBS홈페이지 http://www.kbs.co.kr)
자료: 강익희(2003), 방송 산업 공공부문의 교육ㆍ연수체계의 문제점과 대안, <이슈페이퍼>,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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