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holm city library-Aspl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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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henburg City Hall (1917-37)
Asplund 는 미스와 르 꼬르뷔제등 근대건축의 거장들과 같은 시대의 건축가이면서도, 위의 두 사람이 스스로 스타일을 순화시키고 강력하게 근대건축의 양식을 이뤄놓은 것과는 대조적으로, Asplund 의 작품에는 복구건축가가 지닌 독특한 여유와 함께, 그가 태어난 시대의 이러저러한 모순이 진한 색깔로 나타나 있다. 1909, 스톡홀름 왕립공과대학을 마친 Asplund 는, 앞서 설립된 상급 왕립아카데미로 진학하려고 생각했으나, 아카데미의 보자르식 교육에 반발하여 1910년부터 1911년에 걸쳐 개교되었던 사립 크라자학교로 진학했다. 이 학교는 보다 자유로운 교육을 구하고자, 라그날 에스토베리 등을 교수로 영입했다. 이때 형성된 사제관계는, 훗날 스톡홀름시 청사 설계에까지 이어져, 1921년부터 Asplund 는 시청사 설계에 참가했으며, 많은 가구의 디자인을 담당케 되었다. Asplund 가 건축가로서 활동을 개시한 1910년부터 30년대에 걸쳐 스웨덴의 건축적 상황은 민족적 낭만주의에서 근대건축양식으로



#느낀점
나에게 Erik Gunnar Asplund는 생소한 이름이었다. 근대 거장이라 했지만 들어보지 못한 이름인데다가, 자료도 그리 많지 않아서 조사 시 애를 먹었다. 하지만, 적은 양의 자료를 가지고 분석하고 조사해본 결과 가히 근대 거장이라 칭할만한 사람이었다. 미스와 르꼬르뷔제와 같은시기의 건축가이지만, 이 두 거장은 강력하게 자기 스타일은 만들었지만 Asplund는 독특한 여유와 함께했다. 건축가로서 활동한 약 35년의 기간동안지만, 그 작품들은 하나하나가 현재까지도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고 당당한 기세를 여전히 뽐내고 있는 멋진 건축물들이었다. 특히 내가 조사한 stockholm public Library한 원형매스가 책으로 둘러싸여있는 것이 나에게 가장 큰 인상을 주었고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충동을 일게 만들었다.
‘이상적인 서재는 Erik Gunnar Asplund가 설계한 스톡홀름의 중앙 도서관인데, 이곳은 가운데가 동그랗게 생겨서 열람실 가운데 앉아 있으면 온 사방이 책으로 둘러싸여있다

참고 자료

http://tumblr.iamdanw.com/post/81842609/when-travelling-i-like-to-visit-local-libraries/2009.11.6
usg=ALkJrhjrSIXYDHl--GOedAzS55rFFoMP6A/2009.11.6
세계건축기행, 스톡홀름의 건축/김문일역/공간출판사/1995
www. google.co.kr
/Asplund architectural competition The stockholm city library/the jury`s reprot final result of th open competition in two stages/ stockholm November 2007
http://en.wikipedia.org/wiki/Gunnar_Asplund/2009.11.9
http://blog.naver.com/cvbery222/20091978563/2009.11.9
europaconcorsi.com/.../23709-Stockholm-Public-Library/2009.11.6
design.asu.edu/sala/infolio.../06.../ADE521_HARTMAN.pdf
www.bdonline.co.uk/story.asp/2009.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