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황우석 교수의 연구논란)

소개글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윤리 논란입니다.

목차

황우석교수의 연구에 대한 한국생명윤리학회의 문제제기
한양대학교 IRB심사 및 승인의 적법성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기독교 입장
황우석 박사는?
연구에 사용된 242개 난자의 출처
Natrue 보도대로 젊은 여성 연구원으로부터 채취한 것이 사실인가?
황교수는 Nature 기자에게 동의서 양식조차 공개하기를 거부했는가?
한양대 병원 IRB난자 채취 연구 계획을 심사한 후 승인하였는가?
서울대 수의대에 IRB사했는가?`
연구비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연구자의 충전성 integrity
생명의 탄생과정 및 용어정리
체세포핵이식 복제배아 생성과정
수정 후 14일 이내의 배아도 완전한 인간
인간은 어떠한 이유로도 실험대상 혹은 이용수단 불가능
냉동 잉여 배아도 인간이기에 실험이 불가능
배아 복제는 인간 복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이종간 교잡은 인간의 정체성을 파괴
배아에 대한 실험이 허용될 시, 태아에 대한 실험이 행하여질 가능성이 높음
정리 및 질문

본문내용

1986년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 동물복제 연구에 전념하여 1999년 2월 한국 최초로 체세포 복제젖소(송아지) `영롱이`를 탄생시켰다. 같은 해 3월 복제 암송아지 `진이`를 탄생시키면서 동물복제 연구의 세계적인 인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종간 교잡은 인간의 정자 또는 난자와 동물의 정자 또는 난자를 결합시키는 일이다. 즉 이건 인간의 정체성을 무시하는 일이다. 그리고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겠는데, 첫째로 동물로부터 인간에게 유해한 바이러스나 성분이 인간에게 유입될 가능성이 있고, 둘째로 동물도 아니고 인간도 아닌 이상한 인간이 출현할 수도 있다.
사람이 뛰다보면 걷고싶고 걷다보면 앉고 싶고 앉다보면 눕고싶고 눕다보면 자고싶다. 즉, 배아가 인간이니까 실험을 하면 안된다 라는 명확한 윤리적 기준이 없다면, 어떠한 이유에서든 인간 생명체에 대한 실험과 조작이 허용되게 마련이므로 실험 대상의 범위가 확대되는 것을 막기 어렵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