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에 대한 일반적 이해

소개글

목회자에 대한 정의에서부터 시작하여 목회자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목차

제 1 장 서 론
제 2 장 목회자의 정의
제3장 목회자에 대한 시대적인 조명
제4장 성경이 요구하는 목회자
제5장 이 시대가 요구하는 목회자
제 6장 결론

본문내용

제 1 장 서 론
1. 연구의 의의와 목적
지도자의 위치는 참으로 중요하다. 지도자 한 사람을 통하여 그 모임과 기관과 단체가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특별히 목회자의 위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위치와 이 사회에서의 정신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자로서 그 중요성은 매우 크다. 그런데 요즘의 목회자들의 모습속에서 진정한 목회자의 모습을 찾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 시대에는 많은 목회자들이 있다. 그러는데도 진정한 목회자가 없다고 말을 한다. 이런 현상은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참된 목회자의 모습을 원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목회자는 어떤 목회자인가를 밝혀 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2. 연구의 방법과 범위
본 논문의 연구방법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목회가는 어떤 목회자인가에 촛점을 맞추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 목회자의 정의로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의 시대속에서 원했던 목회자의 모습을 살펴보고 성경속에서 요구하는 목회자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목회자의 모습을 접근해 보고자 한다.
본 논문은 서론과 본론을 포함하여 6장으로 구성 되었다.
제1장 서론에서는 연구의


제 6장 결론
지금까지 우리는 이 시대에 진정한 목회자가 어떤자인가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서 먼저 목회자의 정의를 살피고, 시대속에서의 목회자의 모습들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성경적인 목회자의 모습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 모든 것을 토대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목회자는 어떤자인가를 서술하였다.
우리나라의 기독교 역사는 한마디로 목회자의 역사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정도로 목회자의 역할과 비중은 컸다. 피흐리는 고난과 시련이 불어 닥쳤던 일제시대와 6.25사변을 거치면서 목회자들은 성도들을 신앙과 인격면에서 완전히 이끌기에 충분했고, 또한 세상의 정신적 분위기를 쇄신시켰음은 역사가 그 증거들을 쉽게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위치에 있었던 목회자의 세계는 세월이 흐르면서 서서히 그 중심을 잃어가 마침내 21세기를 눈앞에 둔 현시점에서는 여러가지로 진정 변화되고 달라져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한국교회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교회는 갱신되어야 하고, 목회자는 거듭나야

참고 자료

국내서적
곽안련, 「목회학」, (서울 : 대한 기독교 서회, 1996)
강문석, 「사도사」,(서울 : 기독교문서선교회,1988)
강병도편 「호크마종합주석」제5권, (서울 :기독지혜사,1992)
김득룡, 「현대목회 살천론신강」 (서울: 총신대학 출판부, 1990)
김병원, 「목사학」 (서울: 개혁주의 신행협회, 1985)
김의환, 「기독교회사」(서울: 성광문화사, 1985)
김태환,"좋은 목회-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목회" (서울: 한국성서대학교 목회학 강의안)
이주영, 「현대목회학」,(서울 : 성광문화사, 1985)
이종범, 「이런 목회자를 원한다」(서울 : 기독신보사, 1997)
이태웅, 한국교회는 큰 그림을 볼줄아는 리더가 필요하다, 하용조, 김신국 (편) 「에벤에셀」 제 7호, (서울: 두란노 서원, 1985), p. 67.
번역본
J. H 니콜스, 서영일 역,「현대교회사」,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1994)
죤 낙스, 「목회에 대한 역사적 조망」,1976. pp.292-293
제프리 브로밀리, 서원모 옮김「역사신학」(서울:크리스쳔다이제스트,1992)
카일과 델리취, 「구약주해: 시편(상)」 (서울: 기독교문화사, 1983), p. 360.
추아 위 히안, 「오늘을 위한 성경적 리더쉽」 권영석 역 (서울: 한국기독교 학생회 출판부, 1990), pp. 40-3.
논문
곽장근 "목회자상에 대한 성경적 고찰" (서울: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석사학위논문,1991), p42
이상섭, "한국교회의 목회자상에 관한 연구"(아세아 연합신학대학교와 풀러신학교 공동 박사 학위 과정, 1993), p.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