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디지털시대의 신제품 개발전략
- 최초 등록일
- 2010.05.19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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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후기 디지털시대의 신제품 개발전략
목차
서론
본론
Ⅰ. 프로슈머(prosumer)
1) 프로슈머를 통한 개발
2) 고객중심의 마인드로 변화
Ⅱ. 초콜릿 폰의 특징
1) 판촉 광고
2) 브랜드 네이밍 전략
3) 오감브랜딩
4) 프로슈머전략
2. 소비자 조사를 제품의 개발과 런칭에 반영한 구체적 과정
2. 현재 사용되고 있는 프로슈머 활동의 실질적인 예
결론
본문내용
서론
주제는 소비자 조사를 중심으로 하여 성공적 신제품 개발, 런칭 사례를 연구하는 것이다. 소비자의 needs를 파악하여 제품의 개발 및 런칭에 반영한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는 LG전자의 초콜릿 폰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하겠다.
먼저 간단히 요약하자면 LG전자의 초콜릿 폰은 이 시험을 받을 때 교수님 설명에서 잠시 언급된 프로슈머 컨셉을 적용해서 탄생된 제품이다.
후기 디지털시대는 다양한 분야의 발전으로 인해 제품들 간의 격차가 좁아지고 소비자들의 needs도 다양할 뿐만 아니라 인터넷 검색 등의 활용으로 고객들의 제품에 대한 상식 등이 상당하다.
이러한 이유로 미래예측 가능성이 떨어지는 불확실성 환경에서 LG전자의 초콜릿 폰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소비자의 needs를 파악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제품의 개발 및 런칭에 반영하였으며, 그 결과 어떠한 성과를 나타냈는지 알아봄으로써 후기 디지털시대의 신제품 개발전략을 연계 시켜 보겠다.
본론
Ⅰ. 프로슈머(prosumer)
프로슈머(prosumer)란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가 신상품개발주체와 관련하여 구상한 용어로 producer와 consumer의 합성어이다.
신상품개발은 1980년대까지 생산자가 일방적으로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평가하였으며 최근에는 생산자가 소비자욕구를 조사하여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평가하는 추세이다. 그런데 프로슈머는 이러한 차원을 능가하여 소비자가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제안하고 생산자가 타당성을 평가함으로써 신상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생산자가 소비자의 의중으로 융화된 채 소비자의 제안과 생산자의 개발력을 최적 조화시켜 신상품개념을 최적 조화시켜 신상품개념을 설정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고객만족경영에 있어 중추적 개념이었던 마케팅 컨셉트는 신상품개발 아이디어의 주도권을 생산자가 쥔 채 소비자 욕구를 조사하여 참고할 따름 이었으나 이에 반해 프로슈머 컨셉트는 소비자가 주도권을 쥐거나 생산자와 대등한 수준에서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신상품개발 아이디어 제안에 참여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