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직후 문학계 총정리
- 최초 등록일
- 2010.05.26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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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8.15 직후 좌.우갈등과 문학계의 재편
문학총정리
괜찮은자료임^^목차에 등록한 거 말고도 김동리의 소설과 박두진의 시도 작품분석 과 내용이 충실히 정리되어있어요^^
목차
대립과 갈등의 문학계
<문건>과 <프로문맹>의 대립
문학가동맹의 결성과 활동
<전문협>과 <청문협>
본문내용
해방이후의 우리 민족의 의사와는 다르게 주어진 분단적 상황은 문인들에게 분열과 투쟁으로 나타났고, 해방의 문학사적 의미는 이러한 민족문학의 수립이라는 진로 모색 단계에 있었다고 할 수있다.
첫째, 문인들은 과거 일제시대에 잃었던 문학을 되찾고 식민지시대의 문학적 유산을 청산
둘째, 잃었던 우리말과 우리글을 되찾는 일
셋째, 남북 분단의 상황에서 제기되는 이데올로기의 대립
대립과 갈등의 문학계
<문건>과 <프로문맹>의 대립
조선문학건설본부(45.08.16)~해방과 함께 가장 먼저 조직된 단체로 임화,이태준,김기림,김남천,이원조 등이 중심이 됨
→이 단체는 과거 ‘카프(KAPF :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의 핵심 맹원이었던 임화와 김남천이 중심이 되어 조직하였지만, 뚜렷한 친일 활동을 펼쳤던 일부 문인들을 제외한 범문단적인 구성원들이 함께 참가하여, 상대적으로 좌익적인 정치적 색채는 뚜렷 X
→이어서 음악,미술,영화등의 예술활동 전반을 장악 할 수 있는 최초의 단체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45.08.18)가 발족함,임화가 서기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