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0.05.30
- 최종 저작일
- 2010.05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전기의 역사를 2페이지걸쳐 소개한 레포트 입니다.
내용
전기의 역사는 고대 그리스부터 시작 되었다. B.C. 600년경에 그리스의 철학자인 탈레스에 의해서 처음으로 전기에 대해 다루어 졌다. 탈레스는 호박을 모피에 마찰시키면 종이나 먼지가 붙는 것에서 처음 전기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는 놀라운 발견이자 전기라는 단어에도 쓰인다. 그리스어로 호박은 Elektron인데 이것이 지금 우리가 흔히 Electricity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이후 B.C. 200년경 자철광이 쇳조각을 흡수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 역시 마찰전기의 한 종류였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기의 역사는 고대 그리스부터 시작 되었다. B.C. 600년경에 그리스의 철학자인 탈레스에 의해서 처음으로 전기에 대해 다루어 졌다. 탈레스는 호박을 모피에 마찰시키면 종이나 먼지가 붙는 것에서 처음 전기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는 놀라운 발견이자 전기라는 단어에도 쓰인다. 그리스어로 호박은 Elektron인데 이것이 지금 우리가 흔히 Electricity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이후 B.C. 200년경 자철광이 쇳조각을 흡수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 역시 마찰전기의 한 종류였다.
그 후 본격적으로 전기를 실생활에 이용한 예가 있었는데 바로 나침반이다. 이것은 사실 전기라고 하기 보다는 자력에 가까운 것이지만 중국에서 나침반을 발명하고 난 후에 다에서 항해를 할 때 큰 도움을 주었다. 이 후 1660년 독일에서 게리케라는 사람에 의해 마찰 기전기가 발명 되었고, 1792년 영국의 그레이는 도체와 절연체에 대해 구분을 주고 연구하였다.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와 실험을 통해 전기의 실체와 전기의 실용성에 대해 고민을 했다. 그 중 1752년에 전기의 실체를 가정으로 보인이가
위의 그림이 전자기 유도 현상을 모티브로 한 발전기의 모습이다. N극과 S극에서는 자기장이 흐르게 되고 이때 봉을 잡고 돌리게(즉, 전기장을 걸어준다.) 되면 전류가 흐르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이용하여 교류 전류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 현상을 식으로 나타내게 되면, 가 된다. 여기서 는 자기 선속이 되고 는 자기장, 는 자기장이 지나는 면적을 나타낸다. 이러한 현상을 이용하여 발전기를 만들고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하지만 이 시대까지만 해도 볼타 전지를 제외한 휴대할 수 있는 기전력은 발명이 어려웠다. 1836년과 1839년에 영국의 다니엘과 그로브가 각각 자신들의 이름을 딴 전지를 발명하였다.
1840년 영국의 줄이 발표한 줄의 법칙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