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시학
- 최초 등록일
- 2010.06.22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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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시학 49b9-20 직독직해와 각 문단마다 거기에대한 자세한 설명과 그시대상에 맞는 설명을 하여 이해가 쉽게 갈 수 있도록 정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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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Well that, the epic followed in the train of tragedy up to the point of being a large-sized imitation of serious matters in verse.
자~ 그렇다면 서사시는 운문에서 심각한 문제의 커다란 모방이라는 부분에서 어느정도 비극의 결과를 따른다.
운문 : 서사, 비극을 이상적 운문으로 봄.
심각한 문제의 : 운율 -> 서사시는 육절운율만 쓰여지며 영웅시라 불리며 대표적인 예로는 일리아스와 오딧세이아가 있다.
이에 반해 비극은 삼절 , 사절 등 육절운율을 사용하며 심지어 서사시 운율도 사용가능하다.
※사절운률은╶‿‐‒‿‒|−‿−‿−|‿╶‿╶|‿╶‿의 도식에서 볼 수 있듯이 운각을 중복한 것을 네 번 반복한 운율을 말한다.
but in its having its verse unmixed with song and in its being a narrative there they differ,
하지만 그것이 순수한 행을 가지고(노래와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 거기서 서사시와 비극의 차이를 보인다.
순수한 행 : 서사시 육절 운율
Fur-thermore, so far as their bulk is concerned the one tragedy strives hard to exist in a single daylight period or to very but little in length,
게다가 그것들의 부피(크기)는 비극과 관련되어 있다. 비극은 태양의 한주기 안에서 다양하게 존재 하려고 노력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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