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개설 -불황에는 소주가 잘 팔린다?
- 최초 등록일
- 2010.08.20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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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사개설
불황에는 소주가 잘 팔린다?
Ⅰ. 서론
본 레포트를 통해, ‘불황에는 소주가 잘팔린다’는 속설에 대해 실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일어난다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현재 우리나라 소주 업계
ⅱ. 불황에는 소주가 잘 팔린다?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본 레포트를 통해, ‘불황에는 소주가 잘팔린다’는 속설에 대해 실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일어난다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Ⅱ. 본론
ⅰ. 현재 우리나라 소주 업계
현재 우리나라 소주 업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진로에 대해 알아보겠다.
진로(참이슬)이외에도 롯데(처음처럼), 대선주조(시원,Cyou,시원프리미엄,봄봄), 무학(화이트,좋은데이,매실마을), 배상면주가(산사춘), 경주법주(화랑,금복주), 국순당(백세주,50세주,별)등 많은 주류회사가 있다. 진로다음으로는 롯데(처음처럼)가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진로>
주식회사 진로(眞露)는 대한민국의 주류 업체이다. 참이슬, 천국, 매화수 등의 술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참이슬은 오랫동안 대한민국 소주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였다.
1) 진로의 역사
진로는 1924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남도 용강군에서 진천양조상회(眞泉釀造商會)란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한국전쟁 때 부산으로 옮겨갔다가, 1954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서광주조(西光酒造)를 세우면서 진로 소주를 만들어냈다. 1966년 진로주조주식회사과 1975년 주식회사 진로을 상호를 변경하고, 오랫동안 소주 시장의 1위를 지켰으나 무리한 사업확장과 외환위기가 맞물려 진로그룹은 1997년에 부도 처리되었다. 이후 2005년에 M&A 컨소시엄에 따라 하이트맥주에 인수되었다.
2)진로의 글로벌 사업현황
현재 진로는 증류주 판매량 8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수출을 활발히 하고 있다.
지난 1968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진로는 동남아를 출발점으로 73년 서독에, 75년 미국에 이어 79년 일본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했으며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독일, 괌, 이태리, 인도네시아,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카자흐스탄 등 전세계 60여개 국가에 진로소주를 수출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