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일반건축구조(기능,종류,재료)
- 최초 등록일
- 2010.08.25
- 최종 저작일
- 2009.08
- 11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000원
목차
Ⅰ. 바닥
Ⅱ .벽
Ⅲ. 천장
Ⅳ. 창호
Ⅴ. 계단 및 경사로
본문내용
기능
- 천장과 더불어 공간을 구성하는 수평적 요소로서 생활을 지탱하는 기본적 요소
- 외부로부터 추위와 습기를 차단하고 사람과 물건을 지지한다
- 바닥은 고저차가 가능하므로 필요에 따라 공간의 영역을 조정할 수 있다.
- 바닥차가 없을 경우 색이나 질감, 마감재료의 변화를 통해 다른 면보다 강조할 수 있다.
바닥의 종류
구조체의 종류의 따라 바닥구조는 철근콘크리트, 철골, 목구조 바닥 등으로 분류되어 철근 콘크리트구조 바닥은 다시 일체식 및 조립식 구조로 구분하고, 목구조 바닥은 재래식 구법과 판넬바닥판구법 및 경골조구법으로 나누어진다.
<중 략>
벽지
벽지는 벽의 마감재로는 가장 일반적인 재료로서 장식성, 시공성, 기능성이 우수하다.
원료에 따라서 섬유벽지 , 종이벽지, 비닐벽지, 갈포벽지가 있다.
벽지는 사용 후에 더러워지면 그 위에 직접 페인트를 발라 재사용할 수도 있다.
유리
최근에 커튼월 공법의 건물이 발달되면서 칸막이 벽의 재료로 쓰이는 대표적인 자재이다.
벽 재료로 쓰이는 유리는 거울, 판유리에 도장과 표면처리를 한 제품으로 크게 나뉜다.
거울은 장식성이 강하고 시각적으로 넓은 느낌을 주어 예로부터 많이 사용되었다.
투명유리를 벽체로 쓸 경우에는 차음성, 단열성이 좋으면서도 채광과 시선의 연장이 가능하므로 불투명 재료를 사용했을 때보다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무늬유리나 유리 블록은 반투명하므로 채광효과는 줄어들지만 차음성과 시선차단의 효과가 있어 프라이버시 확보가 가능하다.
칸막이 재료로 쓰이는 유리는 안팎의 어느 쪽에서나 보이는 제품인데 빛의 통과가 좋고 장식성이 뛰어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