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 케이스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10.10.03
- 최종 저작일
- 2010.10
- 1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케이스스터디입니다
정말 열심히 작성한 자료에요
이걸로 A+받았어요^^
목차
1-1. 정신간호력
1-2. 입원생활 및 현재 상태나 증상의 관찰과 요약
1-3. 간호과정
1-4. SPR 문헌고찰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본문내용
1-2. 입원생활 및 현재 상태나 증상의 관찰과 요약
○○○님은 과거에도 환청이 있고 피해망상을 가지고 있어서 누가 자신을 해코지하려고 한다고 생각을 하여 남들과 자주 다툼이 있었다. SPR로 진단을 받고 약물 복용을 하다가 중단을 하면서 AH(욕하는 소리)가 있어 사람들과 자주 부딪혀 다시 약물을 복용하였고 그 증상이 심해 입원을 하였다. 원래는 활발한 성격이였으나 환청 중에는 불안정하여 불안감이 증가하며 활동이 감소하며 대인기피하고 말수가 줄었지만 밖에나가 시비로 싸우기도 하였다.
병원을 입원할 당시 병식은 없어 자신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짜증을 냈다.
입원을 한 동안에는 대부분 병실에서 다른 동료들과 어울림없이 병실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으며 창밖을 바라보며 self talking하는 모습이 자주 관찰되었다. 환청에 대해 질문을 하면 그런것 없다고 말하며 약간 경계적인 면을 보였다.
투약시간에 약을 복용할 때 시간은 걸리나 숨기는 모습은 없었다.
초에는 불안감에 잠을 잘 취하지 못했었다.
불안감의 정도가 심해져 자신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밥을 먹고나면 힘이 하나도 없어지는게 밥에 독을 넣은 것 같다는 의심을 했다. 식사후에는 치료진을 붙잡고 매달려서 살려달라고 우는 증세를 보였다.
최근에는 동료들과 탁구도 치시고 병실에서 나와 동료나 치료진들에게 말도 먼저 걸고, 요법의 참여율도 높아졌다. self talking의 증세는 보이나 빈도가 줄었다.
<내가 관찰한 환자의 증상>
1.피해망상
환자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병실으로 들어가 발을 딪는 순간, 환자가 화를 내고 언성을 높이며 나가라고 화를 냄.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병실 밖에 있는데, 환자가 지나가면서 고의로 어깨를 치고 지나가는 모습을 관찰.
몇 시간 후에 다시 환자의 병실에 찾아갔을때, 반갑게 맞이해주며, 환자와 함께 많은 대화를 나눔. 대화를 나눌 때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말을 많이 함.
아까와는 매우 다른 모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