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행태분석

소개글

논리와 비판적 사고 Report

목차

1. 롯데이아 크랩버거
2. LG 휘센 에어컨
3. 베스킨 라빈스
4. 던킨 도너츠 쿨라타
5. 트라이
6. 파로마 가구
7. LG 이숍
8. 맥도날드
9. 애니콜 휴대폰 SCH-V420
10. 포카리 스위트

본문내용

1. 롯데이아 크랩버거
게맛이 나는 햄버거인 크랩 버거를 선전하는 내용의 광고이다. 하지만 이 광고에선 이 광고가 햄버거를 광고하는지 무엇을 광고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그저 탤런트 신구씨가 나와서 ‘니들이 게맛을 알어?’라고 한마디를 외칠뿐 그리곳 그 상품이 롯데리아라는 것만을 알려 줄 뿐이다. 햄버거의 맛만을 중시하다가 그 광고가 햄버거를 광고하는지를 잊어버린 것 같다.

2. LG 휘센 에어컨
인기 영화 배우이자 탤런트인 이영애씨가 나와서 ‘O년 연속 1위’라는 말을 강조한다. 하지만 이 광고는 에어컨 광고인데 에어컨에 대한 소개는 별로 나와있지도 않고 자사의 수상 경력과 이력 등을 이용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논증으로 오류를 범하고 있다.

3. 베스킨 라빈스
요즘 `I am Sam`이란 이름의 아이스크림을 광고하기 위해 베스킨 라빈스에서 내놓은 광고를 보게 되면 그 아이스 크림의 특징같은 같은 소개도 나오지 않은채 그저 `I am Sam`이란 이름이 붙여지게 된 이유만 나오게 된다. 그것도 선생님을 흔히 샘이라고 부른다는 데서 유래한다는 것이다. 그저 이름만을 강조할 뿐인 광고이다.

4. 던킨 도너츠 쿨라타
여름에 시원하게 마실수 있는 생과일 쥬스와 비슷한 쿨라타를 선전하는 광고에서 한 놀이공원의 직원이 꼬마아이가 매표소 위에 두고간 쿨라타가 먹고 싶어 손을 뻗다가 꼬마아이가 다시 돌아가 가지고 가서 허탈해 하는 내용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