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영토 희망 스토리를 읽고 a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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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영토 희망스토리

전에 tv에 KBS2에 나오는 인간극장 이라는 휴먼 드라마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 드라마에서는 성공한 사람이든 성공안한 사람이든 그냥 사는 모습그대로 tv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 애기를 하는데 뜬금없이 tv애기를 꺼냈냐고 하면은 이 책의 느낌이 인간극장과 흡사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 삼자가 쓴 책입니다. 얼핏 보면 민들레 영토 사장인 지승용 사장이 쓴 것 같지만 마케팅 컨설턴트 입영한 즉 저자 김영 한이 지승용 소장을 만나면서 느낀 감동과 생각 지승룡 CEO의 말을 토대로 구성된 책입니다.
지승용 소장이 이렇게 입소문이 나게 된 것은 10평짜리 무허가 건물에서부터 지금은 4000평이 넘는 자신의 카페가 성공한 스토리를 애기하려고 합니다.
지승용 소장은 기독교신자 이었습니다. 자신의 꿈도 성직자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혼의 아픔이 있는 지승용에게는 성직자란 꿈은 이루어 질수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36살이라는 나이로는 사회가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탈출구가 필요했기 때문에 지승륭 소장은 위로 해줄 무엇인가를 찾았습니다. 그것은 책이었습니다. 3년 동안 지승용 소장은 2000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지승용 소장은 자신이 무엇을 할지 생각만 가득치 있었습니다. 그렇게 도서관을 나와서 카페에 앉아 있었는데 오래 앉아 있었다는 이유로 쫓겨난 것입니다.
이것이 사업의 아이템 이었던 것입니다. 엄마 같은 포근한 휴식공간인 카페를 만들고 싶었던 것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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