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역학실험
- 최초 등록일
- 2010.11.08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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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체역학실험
목차
1. 시험 목적
2. 실험 이론 및 종류
⑴ 실험이론
⑵ 실험방법
3. 시험 장치
4. 시험 방법
5. 시험 결과
6. 결론 및 고찰
본문내용
1. 시험 목적
구조물의 기계의 경우, 재료에 따라 또는 하중의 종류에 따라서 여러 가지 형태로 파괴 된다. 따라서 구조물의 설계자는 이들 부재의 죄대 응력과 최대 처짐이 견딜만한 한도 내에서 들도록 부재를 설계함으로서 파괴를 피하도록 한다. 그러므로 부재의 강도와 강성도는 설계상 중요한 기준이 된다. 좌굴 시험은 얇은 자에 축 하중을 가함으로써 쉽게 수행할 수 있다. 하중이 압축부재의 입계하중 Prc에 도달할 때 까지 부가되면 부재는 순간적으로 횡방향의 처짐을 유발하게 된다. 축 방햘 변형해석에서는 압축하중이 작용될지라도 부재는 직선상태를 유지하면서 축 방향의 변형을 초래하며, 단지 부재의 길이만 단축되는 것으로 가정했었다. 그러나 자를 이용한 좌굴 시험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축방향의 압축하중이 어떤 값에 이르게 되면 자가 직선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보의 굽힘과 같이 갑자기 횡방향의 처짐을 일으키게 된다. 이와같이 좌굴파손은 우발적으로 발생되어 큰 피해를 초래하기 때문에 그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장주의 길이효과가 기둥의 좌굴하중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기 위하여 다양한 길이와 지지조건을 갖는 기둥의 좌굴하중을 비교한다.
2. 실험 이론 및 종류
⑴ 실험이론
이번 실험에서 길이와 그 단면치수에 비해서 큰 기둥 AB가 하단에 고정되고, 상단의 도심에 작용하는 압축 하중 P를 받는 경우를 고찰해서 보자. 이 기둥의 중심선은 완전한 직석이고, 단면들은 균일하며, 그 재료는 균질의 탄성체라 가정한다. 이 연직하중이 작으면 이 기둥은 그런 압축하에서도 횡방향으로 안정하다는 것을 경험으로부터 알 수 있다. 그런 상태에서 상단 B에 수평력을 작용시켜 이 기둥을 한쪽으로 밀었다가 놓아주면 그것은 곧 직선형이로 되돌아 간다. 그러나 연직하중이 점점 증가하여 어떤 값에 도달하면, 이 기둥의 직선형으로서 평형은 불안해 진다. 이런 상태에서는, 이 기둥은 한쪽으로 조금 민 뒤에 그 수평력을 제거하여도, 그것은 원형으로 되돌아오지 않고 변형된 채로 정지한다. 이와같이 불안정현상은 횡자굴이라고 하고, 횡좌굴이 일어나는 하중을 임계하중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