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엑스포
- 최초 등록일
- 2010.11.23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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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IT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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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먼저 IT(information technology)라는 말부터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IT의 개념이 똑바로 서있지 않다. 군대를 갔다오면서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휴학을 했기 때문에 복학해서 전공학문에 대해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3년동안 IT분야도 발전했고, 내가 아는 것보다 많이 변모했기 때문이다. IT(Information Technology)는 말그대로 정보기술 이란 말이다. 정보기술은 컴퓨터·소프트웨어·인터넷·멀티미디어·경영혁신·행정쇄신 등 정보화수단에 필요한 유형·무형기술을 아우르는, 즉 간접적인 가치 창출에 무게를 두는 새로운 개념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즉 정보를 개발·저장·교환하는 데 필요한 모든 형태의 기술까지도 포함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라도 IT EXPO와 같은 한눈에 세계의 IT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BEXCO 전시장의 1,2홀에서는 KT, SKT 등 200개사 500부스 참가해서 I♡Ubiquitous 주제로 IT첨단제품 전시했는데 솔직히 봐도 ‘저것이 무엇에 쓰는 프로그램 또는 물건인지?’ 하는 것도 있고, ‘정말 우리생활에 필요하겠구나!’ 하는 실질적인 것도 있고, ‘저거 정말 돈 되겠구나!’하는 고부가 가치산업도 있었다. 결론은 ‘사람들의 창의력이 정말 무한하구나’ 하는 것이었다.
은진테크는 한국통신의 철물제조를 담당하는 업체였는데 예를 들면 케이블이 우리집까지 연결되기까지 무수히 많은 부품들이 사용되고, 그 부품들은 가장 경제적이면서 미관상으로도 좋은 제품이 사용되어 진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그것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았다. 우리집까지 들어오는 케이블, 고작 그 케이블 하나에 참 많은 부품과 그것에 따른 기술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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