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이가져온 새로운 문화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애플의 아이폰이 가져온 새로운 문화’
서론 2007년 6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은 터치 스크린 기반의 아이팟, 휴대전화, 모바일 인터넷 세가지 주요 기능을 가진 모바일 전자기기로 한국에는 2009년 11월에 KT를 통해 출시를 했다. 이와 맞물려 수많은 빅뱅이 일어났고 ‘아이폰 문화’라는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며, 급속도로 이와 맞물린 실생활에서의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본 과제에서는 아이폰이 몰고온 새로운 문화에 대해 거론해보고자 한다.
본론
(1) 전 세계적인 휴대폰 문화 전 세계적으로 이모노미스트지에는 주기적으로 휴대폰에 관한 기사가 올라오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 이코 노미스트 The Apparatgeist calls Dec 30th 2009 http://www.economist.com/displayStory.cfm?story_id=15172850 위 기사에 따르면 `인터넷`이나 `컴퓨터`. `텔레비전`과 같은 용어와 달리 휴대폰은 국가마다 부르는 의미가 다르다.
* 북미와 남미에서는 celulares (cellulars) * 영국과 스페인에서는 moviles (mobiles) * 독일과 핀란드에서는 kannykat (Handys) * 중국에서는 手机 (hand machine) * 일본에서는 携 (something you can carry with you) 이러한 현상은 이 기기가 우리의 삶 속에 너무나 필수적인 요소로 정착했기 때문이라고 이코노미스트지에서는 보고 있다. 더욱이 네트워크의 발달에 따라 소득이 높은 국가보다도 소득이 낮은 국가에서 휴대폰 가입자 수가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아직 스마트폰의 개발과 진보는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이러한 문화적, 사회적 변화의 양상은 여러 분야의 사람에게 흥미를 모으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테크놀로지 뿐만 아니라 문화인류학에도 관심이 있으므로 이러한 다각적인 분석은 꽤나 재미있는 것 같다. 기사를 보니 일본의 독특한 휴대폰 문화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듯 하다. 2009년 초, 일본인들의 통화량은 월 133분으로 세계 평균의 절반밖에 되지 않지만, 평균 월 1000통의 문자를 쓰는 인도네시아인들 보다도 더 많은 문자를 쓴다고 추정된다. 공공장소에서 통화를 꺼리는 문화 때문이라고는 하는데, 반면에 독일인은 월 통화량이 89분에 그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