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 - 제국군 명장록
- 최초 등록일
- 2010.12.02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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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은하영웅전설의 제국군 명장록입니다.
제국근측 인물들 정리해서 종합한 파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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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에른스트·폰·아이제나흐 기함: 비자르
라인하르트 휘하의 제독 중 한 명. 『신들의 황혼(라그나로크)작전』까지는 후방 교란이나 적 응원부대의 저지, 아군의 보급, 방위 등의, 화려하지 않으나 중요한 임무를 조용히 맡고 있다. 라인하르트에게 그 실적을 높게 평가받아, 다른 제독과 함께 높이 대우 받고 있다. 후에 대함대를 통솔하여 전장에서도 많은 활약을 한다.
말이 적어서, 황제라고 해도 좀체로 그의 말소리를 듣지 못했다. 통칭 「침묵제독」.
-부르너·폰·크내프슈타인
렌넨칸프 휘하의 젊은 제독의 한 사람. 재미는 없는 사람이지만 극히 정통적인 용병술과 청교도적인 진지함을 가지고 있다.
후에 라인하르트의 직속으로서 렌넨칸프의 함대를 위임받아 『말아데타 성계 전투』등에 참가한다. 그러나 동료인 그릴팔처의 꾀임에 빠져 『로이엔탈의 반란』에 참가해 전장에서 다시 배반할 틈도 없이 미터마이어의 맹공을 받아 전사한다.
-아이헨도르프
켐프 제독 휘하 함대 지휘관으로서 가이에스부르크 요새에 의한 이제르론 공략에 참가한다. 일단은 일급의 용병이라고 평가받고 있지만, 『회랑의 조우전』에서 아텐보로 제독과 교전할 때에는 그 신중함이 지나쳐, 후에 비판의 대상이 된다.
-암스도르프
미터마이어 제독의 고급 부관.
『란테마리오 행성 전투』에 소장으로서 참가.
『이제르론 회랑의 결전』에도 참가하고 있다.
-베르너·알트링겐
당초 키르히아이스 제독의 부하로서, 『리프슈타트 전투』에 참가.
키르히아이스의 사후엔 라인하르트의 직속 함대 지휘관이 되어, 『버밀리언 성계 전투』에서는 양 웬리의 포위하에서 고전한다.
『이제르론 회랑의 결전』에서도 참모로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안스바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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