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클레이튼이란 영화감상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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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클레이튼 영화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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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클 클레이튼>을 보고나서...
이 영화는 공학윤리 수업을 통해 알게 된 영화였다. 그동안 스토리 위주로 영화를 보던 나에겐 영화에 어떤 의미를 두고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내가 이 영화에서 의미를 둔 것은 “윤리 행동”이다. 윤리행동에 내 생각을 표현하자면 아직 아기 단계다. 내가 배운 것은 윤리 행동은 양심적인 사고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 의식인걸로 알고 있다. 그것이 현재 나의 내 생각이다. 그전엔 윤리행동이라는 단어보다는 다른 말로 표현 하자면 양심이라고 말에 익숙한 것 같다. 양심은 자기 내면 안에 있는 마음과는 또 다른 마음의 한 종류 생각된다. 그렇기에 나는 내가 아기의 단계라고 생각한다.
<마이클 클레이튼> 이라는 영화는 주인공 마이클이 거대 로펌에서 거물고객들이 친 사고를 뒷수습하는 조금 특이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 내용을 펼쳐나간다. 그의 동료 변호사인 아서는 6년 동안 피해자들과 U/노스라는 거대 기업과 소송을 진행을 하던 중에 갑작스러운 돌출 행동을 하고 그 자취를 감추게 된다. 거기서 마이클은 이 일을 해결하기위에 아서를 쫓는데 아서는 기업의 기밀문서를 손에 넣게 되어서 양심선언을 하려고 하지만 카렌이 고용한 청부업자에 의해 자살로 위장되어 살해 당한다. 그런 과정에서 마이클은 아서의 자취를 쫓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아서가 알게된 기업의 거대음모에 속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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