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시커 디자인 특징
- 최초 등록일
- 2010.12.10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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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디자인 - 클라시커 디자인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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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토네트 의자 No.14 - 이케아 이전 시대의 상징 (미하엘 토네트)
- 고가의 표절 작품부터 금속 등받이과 플라스틱 시트로 된 싸구려 의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모방품이 쏟아져 나왔지만 오리지널의 위세는 여전히 당당
- 후원자였던 영국의 건축가 데스비네스의 권유로 1851년 런던 국제 박람회에 작품을 출품
- 곡목 기술의 특허권을 따내 부품을 대량으로 생산하여 다양한 가구 시리즈를 만듬
(토네트의 성공 신화 기초가 됨)
- 너도밤나무를 스팀으로 가열하여 둥글게 휘게 하기 위해 특별한 공구를 개발했고, 수천 개에 이르는 동일한 부품을 생산하기 위해 기계를 제작했으며, 생산과정을 재편성하고 영업망을 구 축하고 판매 전략을 개발
- 산업화 초기의 시대 표현이었던 No.14의 디자인은 급변하는 시대와 전쟁혁명까지 무사히 견딤
- 커피 하우스 문화의 초시대적 액세서리
- 성공의 진짜 비결은 약 50년간 No.14은 생산초기의 가격을 고수하여 그 덕분에 `3굴덴 의자` 라는 이름을 얻음
☆리바이스 501 - 섹스와 저항과 로큰롤 (리바이 스트라우스)
- 501이란 숫자는 1860년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남프랑스의 님에서 캘리포니아로 수입한 직물의 일련번호
- 캘리포니아 금광 광부들에게 맞는 작업복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범포 대신 질긴 세르주 드 님 (이 말이 미국 이민자들에게 건너와 데님이 된다)을 프랑스에서 수입
- 상당량의 천막 천과 자동차 덮개를 가지고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지만 금광 광부들이 천막에 관심을 보이지 않아 천막 천은 바지가 됐는데, 바지의 스타일이 제노바 선원들이 입던 바지와 흡사하여 ‘제노이즈’로 불리다 진으로 정착
- 그 후 진은 혹독한 노동에 시달리던 금광 광부들의 필요에 부응하며 변형되었으나 박음질선멜 빵단추벨트 고리는 진의 필수품으로 남았고, 솔기에 장식 못 리벳을 박아 넣음
- 골드러시가 지나가자 진은 카우보이와 농촌 일꾼들의 옷이 되었고, 나아가 남녀를 가리지 않는 ‘유니섹스’가 됨
- 1950년대 중반, 미국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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