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이공계 학생들과 인문계 학생들의 음주 정도에 대한 차이 조사
- 최초 등록일
- 2010.12.16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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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려대 이공계 학생들과 인문계 학생들의 음주 정도, 인식에 대한 차이를 통계적으로 다양하게 분석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조사목적
2. 조사설계
(1)가설
(2)조사방법
(3)술에 대한 정의
(4)설문지 설계
3. 조사결과
(1) 전체적인 분석
(2) 분석결과 1 : 인문계 학생들과 이공계 학생들 사이의 점수 차이
(3) 분석결과 2 : 1학년과 2학년의 총 점수 차이
(4) 분석결과 3 : 남학생과 여학생의 총 점수 차이
(5) 분석결과 5 : 전공별 총 점수 차이
4. 결론 및 소감
본문내용
1. 조사목적
‘대학문화’하면 떠오르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음주문화’이다. 그 만큼 갓 성인이 된 대학생들에게 음주문화는 매우 흥미로운 문화중의 하나이다.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술에 관련된 소문이 많이 퍼져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공계 학생들이 인문계 학생들보다 술을 더 잘 마실 것이라는 생각이다. 과연 이공계 학생들이 인문계 학생들보다 더 잘 마시는 것인지, 그리고 이에 더해서 남녀간, 학년 간, 그리고 전공 간에는 음주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 이 조사를 시작하였다.
2. 조사설계
(1)가설 : 핵심가설 : 고대 이공계 학생들이 인문계 학생들보다 술을 더 잘 마신다.
남녀 간에 음주 정도에는 차이가 있다.
학년 (1, 2학년)간에 음주 정도에는 차이가 있다.
전공별 음주 정도에는 차이가 있다.
(2)조사방법 : 조사는 고려대학생들을 상대로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졌다. 모집단은 고려대학교 본교 1, 2학년 재학생들로 정했고, 표본 집단은 고려대학교 본교 이공계 200명, 인문계 200명으로 총 400명으로 조사 전에 정하였다. 그리고 설문 방법은 조원들의 과내에서 조사하거나 다른 과 친구들의 도움을 통해 표본 집단을 추출하였다.
(3)술에 대한 정의 : 조사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술에 대한 정의이다. 술의 사전적 정의는 ‘알콜이 들어있는 음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조사를 쉽게 하기 위해서 기능적 정의를 하였는데 이는 술을 맥주와 소주로 제한하고, 맥주 1000cc(두 병)은 소주 반병으로 환산하는 것이다. 즉 소주를 기준으로 주량을 측정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