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Whitman, Selections from <Song of Myself>: sections 5, 6, 11의 내용
- 최초 등록일
- 2010.12.29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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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W. Whitman, Selections from : sections 5, 6, 11의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외국우수저널논문들을 직접 인용한것으로써 정확하고 깔끔한 해석이 가미되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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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Section 5: Sec.5에서 Whitman은 여름날 you 와 함께 보냈던 기억을 회상하며 잔잔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다. 여기서 Whitman은 그의 의식 속에 물질적이지 않은, 즉 실제로 만져지지 않는 부분과 그의 신체에 대한 인식이 연결되어있음을 표현한다. 이는 Sec. 5에서의 그의 신체와 영혼의 결합으로부터 도출해낼 수 있는데, Whitman 은 영혼과 신체가 두 개로 분리되어있거나, 예를 들어 영혼이 신체 상(上)위에 존재하는 것과 같은 표현을 피하는 대신에, 서로 보완되는 자아에 대한 인식을 이끌어 낸다. 서로 뗄레야 뗄 수 없는 ‘we` 우리의 존재를 느꼈을 때를 기억해내면서 ’I`의 존재를 상호보완적인 존재로 묘사하는 것이다. 따라서 Sec.5 의 I 는 자신 안에 있는 동등한 두가지 존재 - 육체와 영혼 - 사이의 결합된 합체물이 된다. 이 경험을 통해 Whitman은 사랑은 창조함의 골자 (“a kelson of the creation is love")라는 큰 원칙에서부터 작은 물질들에까지 (”mossy scabs of the wormfence, and heaped stones, and elder and mullen and poke-weed") 표현의 범위를 넓히며, 이렇게 특정 이름을 가진 풀을 말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간단한 grass 에서부터 광범위한 의미를 도출해내고 상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는 Sec. 3에서 Whitman이 보이는 것으로부터 증명되는 보이지 않는 것 “the unseen is proved by the seen" 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의미도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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