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본 디자인

소개글

자연적인 공간과 인공적인 공간의 사례를 보며
자연적인 디자인과 인공적인 디자인을 분석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자연적인 공간과 인공적인 공간
자연적인 공간
-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성당
- 낙수장(Falling Water)
- 구엘공원(Park Guell)
Falling Water
인공적인 공간
- 구겐하임 미술관(Guggenheim Museum)
내가 바라본 디자인
- What is a DESIGN?

본문내용

디자인이라는 것을, 언뜻, 겉보기에 예쁘고 좋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겉보기에 아름다운 것이 good design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떠한 디자인을
겉에서 보았을 때, 그 내면을 보았을 때, 그것의 기능과 디자인의 관계를 보았을 때 등
많은 부분에서 고려된 뒤에야 진정한 well-design, good design을 가려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나중에는 내가 good design을 하는 디자이너가 되어있기를 바란다.

이번 경험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힌 것처럼,
앞으로도 많이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통해 많은 것을 익혔으면 좋겠다.
그래서 다음번에 또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은 무엇인지 말해보아라’는 물음을 받는다면
지금과는 또 다른, 좀더 나아간 답변을 내놓을 수 있기를 바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