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답사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1.03.21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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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덕궁 답사 보고서입니다 말그대로; 교수는 ㅇㅈㅇ이였습니다
목차
- 조선 궁궐의 얼굴과 발자취
- 창덕궁의 나날
- 내가 지나간 창덕궁
- 창덕궁과 나
본문내용
Ⅰ. 조선 궁궐의 얼굴과 발자취
▷▶ 조선 궁궐의 역사
조선의 궁궐 중 제일 먼저 세워진 궁은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뒤, 수도를 지금의 서울인 한양으로 옮기면서 종묘, 사직과 함께 1394년에 지은 경복궁이다. 2번째 궁으로는 3대 태종 때(1405년)에 경복궁의 동쪽에 창덕궁을 창건했다. 이로써 정궁 경복궁에 이어 이궁 창덕궁인 양궐 체제가 확립되었다.
그러나 임금들은 경복궁보다 창덕궁에 거처하는 것을 더 선호하여 많은 임금들이 창덕궁에서 거처하면서 함께 거처하는 식구들도 늘게 되었다. 따라서 성종 때에는 창덕궁 근처에 창경궁을 세우게 된다. 창경궁은 창덕궁 옆에 위치하여 창덕궁의 부속 역할을 많이 하였다. 그 후 1592년 임진왜란으로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이 모두 소실되었다. 선조는 경복궁보다 창덕궁을 먼저 재건하게 되는데, 이는 경복궁이 풍수지리학적으로 길하지 못하다는 판단에서 그런 것이었다. 그리하여 창덕궁은 1610년 광해군 때 다시 지어져서 마지막 황제에 이르기까지 270여 년간 정궁의 역할을 하였고, 창경궁은 1616년에 복원되었다.
반면 덕수궁(경운궁)은 원래는 성종의 형 월산대군의 후손의 집이었으나 그 후 선조가 임진왜란 당시 임시로 거처하는 행궁 왕이 궁궐을 떠나 잠시 경유하는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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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창덕궁 : http://www.cdg.go.kr/main/main.htm
쏭내관의 재미있는 史교육현장 : http://ssong500.com/4gyo6/index.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