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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기독교) 성격, 그리스도교(기독교) 역사관과 경제윤리, 그리스도교(기독교) 제례(제사), 그리스도교(기독교) 영적 침체, 그리스도교(기독교)와 마르크스주의(막시즘), 그리스도교(기독교)와 이수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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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1.03.29
최종 저작일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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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성격,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역사관과 경제윤리,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제례(제사),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영적 침체, 그리스도교(기독교)와 마르크스주의(막시즘), 그리스도교(기독교)와 이수정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성격

Ⅲ.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역사관
1. 기독교와 역사의 한계
2. 이스라엘에서부터의 역사관
3. 그리스도에 이르는 역사관
4. 바울의 역사관
5. 어거스틴의 역사관
6. 비데의 역사관
7. 단테의 역사관
8. 세속주의 역사관
9. 마르크스와 공산주의 역사관

Ⅳ. 그리스도교(기독교)의 경제윤리

Ⅴ.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제례(제사)

Ⅵ.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영적 침체
1. 영성 신학자 리차드 포스터의 견해
2. 목회자 릭워렌 목사의 견해

Ⅶ. 그리스도교(기독교)와 마르크스주의(막시즘)

Ⅷ. 그리스도교(기독교)와 이수정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인간은 비록 가멸적이지만 참된 복을 향유할 수 있는가?’ 그렇다. 여기에 대해서는 ‘하나님과 인간들 사이에 중재자인 인간,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알아보아 한다. 이 복된 중재자는 스스로의 죽음을 통해서 일시적인 죽음과 부활을 통한 영원한 삶의 가능성을 인간에게 내려주었다. 그러므로 ‘천상의 신들은 지상적인 일들과 접촉하지 않으려고 하며 인간들과의 교재를 거절하고 따라서 마귀들의 중재를 요구한다고 확정지은 플라톤주의자들은 타당한가?’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할 수 있다. ‘우리는 최고의 선에 참여함으로써 가능한 복된 생명을 얻기 위하여 마귀에게서가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에 의하여 공급되는 중재를 필요로 한다.’ ‘속이기 잘하는 마귀들은 자기들의 중재로 인간들을 하나님께 인도하겠다고 약속하고는 그들을 진리의 길로부터 돌이키게 하려고 꾀하고 있다.’ 귀신들 스스로도 그리스도의 강림을 알고 있다. 그러하기에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하지 않았던가. ‘플라톤주의자들 스스로는 인간들에게 행복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우리가 행복을 얻기 위하여 플라톤주의자들이 우리에게 섬기라고 지적하는 그런 영들은 희생을 자신이 받기를 원하는지 혹은 한 분 하나님에게만 그것이 드려지기를 원하는지의 문제가 남아있다.’ 그러나 이것은 “신성(神性)”, 아니 그보다는 “신격(神格)”에 관련된 문제라 하겠다. 그러나 ‘플라톤주의자들은 비록 우주의 창조자에 대하여 무언가를 알고 있기는 하지만, 선하든지 악하든지 천사들에게 신적인 영광을 돌림으로써 하나님에 대한 참된 경배를 오해했다.’ ‘희생(제사)은 참된 하나님에게만 합당하다.’ 비록 ‘하나님이 요구하시지는 않지만 그분이 요구하시는 일들을 드러내기 위하여 준수되도록 바라시는 희생’과 ‘참되고 완전한 제사에 관하여’, 이것이 우리 자신에게나 다른 이들에게나 하느님과 관련되어 행해지는 자비의 행위, 곧 사랑의 행위로, 영원한 복을 얻는 길이다. 우리는 여기서 ‘거룩한 천사들의 사랑, 곧 그 때문에 우리가 자신들이 아니라 한 분이신 하나님을 섬기기를 바라도록 그들에게 자극하는 그 사랑에 관하여’ 알아야 하며, ‘하나님이 경건한 자들의 믿음을 굳게 하기 위하여 그분의 약속에 따라 천사들의 수종을 통하여 친히 사용하신 기적들에 관하여’, 그것이 지성적이며, 불변하는 하느님의 뜻임을 알아야 한다.

참고 자료

김광식(1989), 기독교 사상, 서울 : 종로서적
유동식, 풍류신학, 한국신학, 이것이다!, 2005년 4월 29일에 있었던 한국문화신학회 주최 강연회 발제물
이근미(2005), 큰 교회 큰 목사 이야기, 서울 : 월간조선사
정하은(1990), 전후 기독교 윤리학의 신국면, 현대와 신학 제1집, 서울 : 유니온 학술자료원
폴 테이러, 김영신 옮김, 윤리학의 기본원리, 서광사
한길사(1988), 계몽과 해방 : 헤겔과 마르크스와 베버의 동양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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