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 적정 실험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1.03.30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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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화 적정 실험을 통한 미지 용액의 몰농도 구하기에 대한 실험 보고서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실험 보고서에는 뷰렛에 표준용액 넣는 과정 위주로만 나오는데 이 실험 보고서에는 지시약 제조부터 표준용액 제조, 표준화 과정(제조한 표준용액을 제대로 만들었는지 확인하는 과정)까지 나와 있어서 중화 적정 실험을 세세하게 하는 학교에 적당할 것입니다.
목차
Ⅰ 실험 목적
산 ・ 염기 중화 적정 실험으로 미지 용액의 몰농도를 구한다.
Ⅱ 실험 설계 및 그 원리
1. 지시약을 제조한다.
2. 미지용액의 액성에 따라 표준용액을 결정한다.
3. 표준용액으로 NaOH를 사용할 경우 표준화 과정을 거친다.
4. 위와 동시에 중화 적정 실험을 진행한다.
5. 계산을 통해 미지용액의 농도를 결정한다.
Ⅲ 실험 과정
1. 준비물을 준비한다.
2. 지시약을 제조한다.
3. 제조한 지시약으로 미지용액이 산성임이 판단되었다.
4. 표준용액을 제조한다.
5. 표준화용액을 제조한다.
6. 표준화과정을 진행한다.
7. 위와 동시에 중화적정 실험을 진행한다.
Ⅳ 자료 정리
1. 표준화 결과
2. 중화적정 결과
Ⅴ 결론 도출
1. 결론 도출
2. 오차 분석
3. 느낀점
본문내용
Ⅰ 실험 목적
산 염기 중화 적정 실험으로 미지 용액의 몰농도를 구한다.
Ⅱ 실험 설계 및 그 원리
1. 지시약을 제조한다.
중화 적정 실험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미지용액의 액성이 어떠한지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미지용액의 액성을 알아야 표준용액으로 어떤 것을 사용할 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적합한 지시약으로 메틸오렌지(MO)와 페놀프탈레인(PP)를 결정했다. 이 때, 지시약은 실험 전반에 걸쳐 많이 사용하지 않으므로 최대한 적게 만들어야 하고 25ml가 적당하다고 판단하였다.
2. 미지용액의 액성에 따라 표준용액을 결정한다.
지시약을 통해 미지용액의 액성을 판단할 수 있다. 메틸오렌지(MO)와 페놀프탈레인(PP)을 모두 사용하여 판단하는 것이 더 믿을 수 있다. 이 때 미지용액이 산성이라면 표준용액으로 NaOH를 사용할 것이고, 염기성이라면 표준용액으로 HCl을 사용할 것이다. 이 때, 미지용액이 강산인지 약산인지 또는 강염기인지 약염기인지는 중요하지 않는데 적절한 지시약을 이용하면 종말점을 쉽게 알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3. 표준용액으로 NaOH를 사용할 경우 표준화 과정을 거친다.
지시약을 통해 미지용액의 액성이 산성이라고 판단되면 표준용액으로 NaOH를 사용할 것인데 NaOH는 조해성이 있으므로 표준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표준화 용액으로는 HCl을 사용한다. HCl은 0.05M, 250ml을 제조하기로 하였고 NaOH도 0.05M, 250ml을 제조하기로 하였다.
표준용액으로서 0.05M, 250ml NaOH를 만드는데 필요한 NaOH의 질량을 계산한다.
표준화용액으로서 0.05M, 250ml HCl을 만드는데 필요한 35% HCl의 질량을 계산한다. HCl은 보통 35% 수용액으로 되어 있으므로 이를 환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