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환경과학
- 최초 등록일
- 2011.04.23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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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주대학교 `환경과학` 사이버 강의 자료입니다.
목차
1/1 인류의 위기
1/2 환경의 구성요소 및 특성
2/1 생태계(1)
2/2 생태계(2)
3/1 인구문제
3/2 농업과 환경
4/1 자원 및 에너지문제
4/2 야생 동,식물 및 자연 생태계 보존
5/1 대기오염
5/2 수질오염
6/1 폐기물과 방사선오염
6/2 토양오염과 기타오염문제
7/1 환경과 건강(1)
7/2 환경과 건강(2)
본문내용
·핵심키워드
-지속가능한 개발: 환경과 경제개발을 조화시켜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경제개발을 한다는 개념
-공해물질: 인간의 활동에 의해서 부수적으로 생성되는 유해한 물질 예를 들면, 각종가스, 수질의 오염성분, 토양의 각종 중금속류 등
-환경문제: 정상적인 경제활동의 부산물로서 마이너스 효용을 가져다 주는 것을 의미
-정체현상: 수요량이 수용 용량을 초과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
-엔트로피: 1965년 독일의 물리학자인 클라우시우스(Rudolf Clausius))에 의해 최초로 창안하고 에너지의 상태를 얘기하는 척도
1.위기의 21세기
1)인구의 증가
지구가 생겨난 이후 지구상에서 일어났던 일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인구의 폭발적 증가. 21세기 들어선 지금 지구상에는 약 63억 명의 인간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산. 거대한 산맥의 출현, 지하대륙의 함몰, 주기적인 빙하시대의 도래와 같은 과거 10억년의 지질학적인 어떠한 현상도 현재의 인구과잉문제처럼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이토록 위협하지는 않았음.
현대사회에 사는 우리들의 대부분은 우주공간에서 촬영한 지구의 사진을 볼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우리의 혹성인 지구가 유일한 크기임을 새삼 깨달음,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의 터전인 지구에서 인구과잉이나 과도한 개발 및 에너지와 자원을 소비하며 지구환경을 파괴하기도 함.
2)개발도상국
개발도상국은 선진국에서 채택되고 있는 기술·지식 및 제도가 아직 충분히 보급되지 않아서 산업의 근대화와 경제개발이 뒤지고 있는 나라를 말합니다. 경제적으로 인구나 자원에 비해 자본이나 기술 장비가 부족하며 정치적으로는 국민국가로서의 특성을 갖추지 못하고 문화적으로 합리주의의 일반화가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
1971년 페루의 리마에서 열린 77회의에서 개발도상국에서 정의한 속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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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