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하면서도 명쾌한 커뮤니케이션 불변의법칙
- 최초 등록일
- 2011.04.30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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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면서도 명쾌한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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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커뮤니케이션 불변의 법칙 -강미은- 09년
핵심메시지를 분명히 하라 -핵심의 원칙-
메시지는 반드시 핵심이 되는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가령 ‘피곤에는 박카스’, ‘라면하면 신라면’과 같은 분명한 슬로건에는 분명한 핵심메시지가 있다. 모두가 내세우는 ‘발전, 평화, 선진, 행복’ 등의 메시지로는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차별화된 핵심 메시지가 분명할 때 비로소 설득력을 갖는다. 핵심 메시지가 분명해야 ‘포지셔닝’이 된다. 포지셔닝은 상품이나 서비스, 정치인 등이 사람들의 인식 속에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자리잡고, 지속적으로 경쟁우위에 놓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과정을 말한다. 포지셔닝에서 차별화는 성공으로가는 지름길인 반면 동일화나 ‘따라하기는’ 실패로 가는 길이다.
핵심을 살리려면 버림의 미학이 필요로 하다. 설득은 ‘양’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질’로 하는 것이다.
1.고객의 마음속에 파고들어야 한다.
2.한가지 간단한 메시지를 정해야 한다.
3. 메시지는 경쟁자들과 뚜렷하게 구분지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4. 한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는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핵심메시지는 ‘이런 물건이 나왔어요!’ 가 아니라 ‘ 무엇이 필요하시지요? 여기 그 물건이 있습니다.’ 라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예) 세븐업은 사이다이지 콜라가 아니라는 사실은 언콜라만큼 확실하게 설명하는 핵심 단어는 아마 없을 것이다.
도미노는 “30분이내에 배달하지 못하면 피자를 공짜로 드립니다” 라는 광고 카피로 빠른 배달 속도를 오랫동안 강조해왔다. 단 한가지, 잘 할수 있는 일에 광적으로 집중했다
‘백화점식 나열’은 최악의 프레젠테이션이다.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은 ‘설명’이 아니라 ‘설득’이다. 그리고 설득을 확보한 메시지를 강력하게 부각할 떄 비로소 실현된다.
보통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들은 핵심 메시지를 강조하기보다는 많은 것을 전달하는 데에만 치중하려는 경향이 있다 .대개의 요지는 “나는 당신에게 무엇을 팔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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