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동행세미나(직업관)
- 최초 등록일
- 2011.05.03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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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제동행세미나 만점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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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직업은 그마다 이사회의 어느 한곳에는 분명히 쓰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쓰임이 누구에게는 좋고, 누구에게는 나쁘게 작용 될 수는 있지만 그것은 개개인의 판단일 뿐 사회 전체로 보았을 때는 융화와 공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바람직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단계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첫 번째로는 돈보다 자기 자신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일을 하면 할수록 더 매진하게 되고 어떻게 하면 그 분야에서 남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더 발전하고 싶게 만드는 분야와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즉, 그 분야에서만큼은 누구보다 뛰어 나고 싶다는 욕심이 드는 직업을 가지는 것이 첫 단계에서 생각해 볼 문제라 여깁니다. 마지막으로는 그 직업이 오직 나에게만 이익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는 피해가 되지 않는 것인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어느 정도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문제라 생각되는데, 개인의 따라서 가치관과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다르지만 제가 생각하는 직업관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을 줄 수 있는 일이라면 자신의 일과 직업의 가치가 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 합니다. 어릴 때 읽었던 위인전들의 인물들 그리고 자신의 직업과 일에서 성공을 거둔 인사들은 스스로의 이익만을 위하여 독단적인 결단과 다수의 희생을 강요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익을 주고 자신이 가진 달란트를 좋은 곳에 활용함으로써 더 큰 성공과 많은 사람에게 존경의 대상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현실적으로 직업은 일하기 위해 선택하는 것이고, 일은 속히 먹고 살기위해 하는 것이므로, 최소한 어느 정도의 돈을 벌어 드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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