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학 독서과제(미래사회를 여는..)

소개글

미래사회를 여는 변화의 물결 이라는 책을 읽고 교육학적으로 서평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미래에 대한 기대
2. 미래에 대한 준비
3. 미래를 여는 생각

본문내용

교육사회학수업 첫 번째 독서과제
_미래사회를 여는 변화의 물결
1. 미래에 대한 기대
미래라는 용어를 사전적으로 살펴보자면, ‘미래’는 앞으로 올 때, 앞날, 장래 등의 의미를 갖는 단어이다. 다시 말하자면 미래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자 사건이다. 따라서 미래는 예측될 수 없고, 쉽사리 계획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사회를 여는 변화의 물결’이라는 이 책은 미래사회를 겨냥하여 쓰여 졌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라는 시간 속에서, 미래의 사회를 위한 준비를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는 세계 곳곳에 수많은 물결들의 흐름들을 두루 살피는 책이다. 미래를 준비한다는 것은 현재라는 순간만을 눈앞에 두고 살아가는 인류에게는 분명 모순된 말 일 것이다. 하지만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는 말이 있듯이 비록 예측할 수 없고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미래이지만 가슴가득 그것에 대해 기대를 갖고 자기 자신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확신이 있다면 이 책의 주인공들처럼 장차 미래사회를 이끌 리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미래사회를 여는 것은 다름이 아닌 이렇듯 조금씩 모여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귀한 기대에서부터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2. 미래에 대한 준비
책에 소개된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자신이 나아가야할 목표를 분명히 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현장 속으로 뛰어 들어가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막연하게 생각되는 미래에 관한 일들을 구체화하고 현실화한다. 그들이 소명을 이루어 나가는 데에 있어서 가정의 부유함이나 능력의 특별함이 소명을 완성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의 역할에 충실했고 불확실성 짙은 미래를 준비했고 타인을 위한 일에 헌신적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3. 미래를 여는 생각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정말 많은 부분에서 이 책의 주인공들과 공감했다. 처음 소개된 ‘룻스 오브 임파시’의 대표인 메리 고든에게로 부터는 공감이라는 교훈을, 그리고 ID라는 독립외교단체를 설립해 소국과 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