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와 종교개혁∥_1장_∥
- 최초 등록일
- 2011.05.21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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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이라는 수업에 알맞는 레포트 입니다.
목차
1.출애굽을 기억하라
2.교회사 교실
3.종교개혁의 교훈
4.아직도 우리에게 종교개혁이 필요 한가
5.역사의 인간적 측면
본문내용
1.출애굽을 기억하라
-구약성경 기자들은 거듭해서 “기억하라”라는 표어를 들려준다. 구약 성경의 표어는 그리스도 사역을 미리 보여준 구속의 사건인 “출애굽을 기억하라” 이고 신약 성경의 표어는 “그리스도 와 그의 십자가를 기억하라”는 것이었다. 즉 기독교는 추상적이나 사변적인 철학의 종교가 아니라는 점이다. 하나님은 물리적인 공간과 실제의 시간 속에서 자신을 계시하셨다. 가상의 계시란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그리스도는 역사 속에서 태어나셔서 혈과 육을 가지고 현실의 공간속에서 사셨으며 명백히 볼 수 있도록 죽으셨고 추상적인 방식이 아니라 실제로 다시 살아나셨다.
2.교회사 교실
-교회역사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에 주신-세상에서 주의제자가 되라는- 마지막 명령을 실천하는데 집중하는 하나의 거대한 교실과 같다. 교회사는 우리의 실족을 막아주는 교실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교회사는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 수 도 있다. 우리는 교회사와 특히 종교개혁을 살펴볼 때 겸손을 배울 뿐만 아니라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배우게 된다. 이 시기는 위기의 순간이었다. 위기의 시대에는 주변적이고 비본질적인 것은 사라지면서 핵심적이고 본질적인 것, 가장 중요한 것 들에게 자리를 내주는 법이다.
3.종교개혁의 교훈
-우리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은 복음을 핵심으로 한다. 교회는 결코 교회가 하는 모든 일에 있어 복음의 전적인 우선성에 대한 종교개혁의 교훈을 잊어선 안 된다. 루터는 복음의 재발견을 ‘돌파구(durchbruch)` 라고 불렀다. 그들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믿는 교리들에 더하여 교회의 많은 관례를 만들었으며, 교회 밖에서의 일상생활도 혁명적으로 바꾸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