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원론] 시사적인 문제들 에세이
- 최초 등록일
- 2002.09.21
- 최종 저작일
- 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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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새 문제가 되고 있는 것들을 경제원론시간에 배운 내용들을 이용해서 제 생각대로 분석해 봤습니다...
2002년 여름학기 경제학원론 시간에 제출한 거에요..
성대 권태희교수님 수업들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시지 않으시는게 좋겠네요~
제가 걍 에세이식으로 쓴거라서 굉장히 전문적이지는 않겠지만
성적은 A+받았으니 참고하셔도 괜찮을꺼에요~
글자 크기 12 , 12페이지에요~
목차
1.휴대폰 요금 과연 비싼가?
2.책 대여점.. 연체료가 싸면 망한다.?
3.공적자금 어떻게 된 것인가 ?
4.공기업의 민영화
본문내용
1.휴대폰 요금 과연 비싼가?
올 초 시민연대에 의한 한차례의 휴대폰 요금인하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 또다시 핸드폰 요금 인하 문제를 놓고 이동통신 3사와 시민참여연대간에 팽팽한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그렇다면 휴대폰 요금은 과연 비싼 것인가...
이동통신 3사는 이를 소비자의 문제로 보고 있다. 비싼 핸드폰으로 꼭 필요하지 않은 통화를 하고, 공중전화를 옆에 두고도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 모두 쉽게 볼 수 있는 일이다. 아니.. 공중전화는 핸드폰 배터리가 없거나, 핸드폰을 가져오지 않은 경우, 또 이용정지 중인 사람들을 제외하면 사용하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따라서 통신회사들은 사람들이 이동전화 요금에 많은 지출을 하는 것을 소비자의 낭비적 성향 때문으로 주장한다.
시민 참여연대는 이를 일부 인정하나, 허위과장광고와 불법적인 마케팅을 더 큰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이동전화 3사는 우리나라의 이동전화 가격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싼 것이라고 말하지만 시민참여연대는 절대적인 가격은 싸지만 우리나라 국민의 월 소득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특별한 참고자료는 없구요..
제가 걍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