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대전전위
- 최초 등록일
- 2011.06.22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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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총 8명의 실험자를 통해 인체 대전전위를 알아보았다. 위의 결과표를 보면 실험자에 따라 측정값이 많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정전기에 의한 장애는 습도의 정도에 의해 일반적으로 여름은 겨울보다도 적게 발생하고 있고, 이러한 원리에 의하여 습도 조절로 대전을 방지하려면 절연체의 경우는 흡습성이 없기 때문에 흡습성이 있는 소재와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습기가 소재에 충분할 때까지 습도를 높여야 한다.
목차
1. 실험 제목 : 인체 대전 전위
2. 실험 목적
3. 실험방법 및 이론
4. 실험결과
5. 결론 및 고찰사항
본문내용
1. 실험 제목 : 인체 대전 전위
2. 실험 목적
인체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측정하여 우리 몸에 어느 정도의 대전전위가 발생하는지를 알아보고 위험성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는 실험이다.
3. 실험방법 및 이론
합성목재 위에 사람이 올라가 착용한 의복을 서로 문지르거나 합성목재와 운동화를 서로 마찰시킨다. 그 후에 대전전위 측정기에 영점을 맞춘 후 손가락을 봉 같은 것에 접촉시키면 순간전인 인체의 대전전위가 나타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물질 내부의 전자 1개를 그 표면에서 외부로 꺼내는데 필요한 작용함수(φ)라 하고 두 종류 물질의 작용함수 차로서 접촉 전위차가 나타난다. 금속판 A,B 의 표면을 접촉시키면 A 표면에서 B 표면으로 전자가 이동하여 그 결과 A는 +, B는 -로 대전하여 전기적인 이중층이 형성된다. 이때 나타나는 접촉전위차 V 는 φB -φA 로 주어진다. A에서 B로 이동한 정전기를 Q (Coulomb), 양 금속의 표면차를 C (Farad)라 하면
Q = c V
Q : 전체 대전 전하량 (Joule / 방전 에너지)
c : (모든 물체에 발생되는) 정전 용량
V : 어떤 점으로부터 단위 전기량을 옮기는데 필요한 두 점 사이의 전위차
정전용량은 전류(A) 와 비슷한 의미로 해석되며 모든 물체(도체 및 부도체)는 각각 고유한 정전용량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인체의 정전용량은 작업장의 환경에 따라 100[pF] 에서 4,000[pF]까지 변화하나 일반적으로 200[pF]로 적용한다.
전하를 전기장 안에서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일을 필요로 한다. +1[C]의 전하를 무한원에서 전기장 안의 한 점까지 운반하는데 필요한 일을 그 점의 전위라 할 수 있다. 전위, 전위차의 기호는 V, 단위는 볼트[V]를 사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