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거리에 대한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1.07.11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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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4개에 대한 거리에 대하여 특징 개요 등을 적은 자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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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외국인 거리
- 선정 이유
안산 ‘국경없는 거리’는 반월 시화공단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밀집한 곳이다. 중국인과 한족이 가장 많고,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몽골,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이곳은 우리나라의 인권과 포용력, 국제화 수준을 보여주는 척도일뿐 아니라 훌륭한 교육 및 관광자원이기도 하다. 한 사람 두 사람 모여 집을 짓고, 한 집 두 집이 모여 거리를 이루는 시간만큼 삶의 눈물이 고이게 마련이다. 더구나 그 거리가 배타적인 문화를 뚫고 만들어졌다면 더욱 그렇기에 이 거리를 보고 싶다.
- 특징
서구근대문물을 받아 들인 관문이라는 역사적 의의를 가진 인천 차이나타운을 관광명소로 가꾸기 위한 일환으로 차이나타운 일대의 지중화 사업을 기반으로 동사무소를 중국풍으로 리모델링하였고 각종 조형물 설치 등의 노력을 기해왔으며, 앞으로도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를 풍성하게 하기 위해서 차이나타운 내에 각종 경관조성사업과 자장면박물관 건립 그리고 중국시대 기서 벽화 설치와 중저가 상품거리 조성, 한중 특산물 판매점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자장면 축제, 춘절 축제, 중국의 날 등의 행사를 개최하여 우리 인천과 차이나타운의 문화를 드높일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 개요
안산시의 외국인 거리는 경기 시흥공단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모여들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안산시가 의도적으로 조성한 이색 거리가 아니다. 안산시의 외국 노동자 인구도 2000년에 접어들면서 급격히 늘었다. `외국인 거리`가 있는 원곡동은 주민 3만6천명 가운데 등록된 외국인만 1만4천명(38.9%)에 달할 정도다. 미등록 외국인까지 합하면 주민 두명 중 한명이 외국인인 셈이다.
노원 문화거리
- 선정 이유
노원구에서 노원구를 서울 동북부 중심 도시로 만든다는 계획하에 노원역 남쪽에 노원 문화의 거리 조설계획을 일일이 짜내어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문화, 예술인들의 모습을 보러오는 사람들의 거리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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