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 response to retailer use of cause-related marketing: Is more fit better(공익마케팅 논문해석)
- 최초 등록일
- 2011.10.01
- 최종 저작일
-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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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Barone. Michael J, Andrew T. Norman, Anthony D. Miyazaki(2007), “Consumer response to retailer use of cause-related marketing: Is more fit better?”, Journal of Retailing, 83(4), p437-445 논문의 해석 요약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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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Barone. Michael J, Andrew T. Norman, Anthony D. Miyazaki(2007), “Consumer response to retailer use of cause-related marketing: Is more fit better?”, Journal of Retailing, 83(4), p437-445
로 붙입니다.
cause-related marketing
(1)공익 마케팅(cause-related marketing)이란 `상호 이익을 위해서 기업이나 브랜드를 사회적 명분이나 이슈에 전략적으로 연계시키는 마케팅 도구(Tool)`입니다. 의 역할적 측면이 강합니다. 공익연계마케팅은 말 그대로 공익적 이슈를 기업의 마케팅 활동과 연계시키는 것이므로 마케팅적 측면이 강합니다.
(2) 최근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 확대와 함께 사회적 책임이 더욱 더 요구되고, 특히 기업들의 `전략적` 사회공헌 활동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데 이러한 요구에 부합되면서도, 기업 차별화 전략의 하나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 바로, `대의 마케팅`, 혹은 공익연계 마케팅이라고 불리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특히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 기업들 사이에서 최근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이 대의마케팅은, 원어로는 CRM 이라고 줄여 말하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말하는 CRM 은 고객관계관리를 말하지만, 여기서의 CRM이란 바로 Cause-Related Marketing, 대의명분과 관련된 마케팅활동을 지칭합니다.
즉, 대의마케팅이란, 기업이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대의명분의 실현을 위해 비영리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이나 서비스의 판매와 기업의 자선, 공익활동을 연결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말하는 것. 대의 마케팅은 1983년 자유의 여신상 보수기금 마련을 위한 미국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사의 캠페인 활동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아멕스사는 고객들이 자사의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1센트씩, 또, 카드 신규 발급 시마다 1달러씩을 이 자유의 여신상 복원 프로젝트를 위해 기부하기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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