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휘트니스 클럽 프랜차이징의 선두주자 Curves 커브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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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 전용 휘트니스 클럽 프랜차이징의 선두주자 Curves 커브스목차
서론1. 선정동기 및 기업·사업소개
본론
2. Curves의 SWOT 및 STP분석
3. Curves 의 블루오션 전략
4. Curves 의 프랜차이징
4-1. Curves 의 해외진출현황
4-2. Curves 의 해외진출전략과 프랜차이징
4-3. Curves 의 한국진출
5. Curves 의 성공요인분석
결론
참고문헌 및 출처
본문내용
Curves, 주제선정동기커브스는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의 휘트니스 클럽으로 기존의 휘트니스 클럽과는 다른 시스템과 여성층만을 대상으로 한 방식으로 90년대 미국 경제의 불황과 포화된 휘트니스 시장 상황 속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여성 전용 휘트니스 클럽이라는 ‘블루오션 전략’으로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클럽을 보유하고 있다.
커브스는 4시간마다 1개씩 가맹점이 생길 정도로 프랜차이징 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한국에서도 올해 100호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커브스는 미래를 내다 본 ‘블루 오션 전략’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두 었으며, 프랜차이징에서도 빠른 시간 내에 큰 이익 창출을 이루었기 때문에 국제경영과 관련하여 조사할 만한 가치가 있어 이를 주제로 선정하였다.
커브스는 게리 헤이븐과 다이앤 헤이븐 부부가 여성들의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1992년 텍사스 주 할링겐에 첫 커브스 클럽을 열면서 탄생
커브스는 포화상태인 휘트니스 시장에서 기존 헬스클럽과 차별화된 30분 순환 운동 프로그램과 철저한 개인 맞춤형 시스템으로 중·장년층의 여성들을 공략
매년 500대 프랜차이즈 기업을 선정하는 미창업잡지 `Enterpreneur`에서는 종합 3위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에 선정되었고 월 단위 지출비용이 낮은 저 비용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7년 연속 1위, 휘트니스 산업분야 1위, 고성장 프랜차이즈 기업 5위에 선정됨
Only for Women
□ 여성 전용 피트니스 클럽
여성의 구매력 증대: 현대사회에서 떠오르는 구매층인 여성을 타겟 으로 삼음
여성이 원하는 니즈를 정확히 파악: 여성들이 건강과 몸매관리를 위해 피트니스 클럽을 이용하는 것을 파악한 후, ’30분 순환운동’프로그램 개발. 텍사스 베일러 대학에 연간 200만 달러를 투자하여 그 효용성을 입증·개선하고 있어 회원들에게 확신을 줌.
또 3No프로그램(No men, No mirror, No make up)으로 여성들의 부담감을 없애줌
여성들의 문화 활용: 커브스는 인터넷카페를 활성화시켜 가족같은 분위기를 이끌어냄. 이러한 분위기는 입소문으로 인한 마케팅으로 이어짐.
참고 자료
관련 책과 논문『블루오션전략』.김위찬 . 교보문고. 2005
『여자는 무엇을 더 원하는가』.케이트세이어,마이클 실버스타인. 비즈니스 맵 . 2010
『시니어 비즈니스』.무라타 히로유키. 넥서스북스. 2005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잭 캔필드. 리더스 북. 2007
「미국 최고의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 이마스. 2006
「프랜차이징의 거센물결 」. 정종래. KOTRA. 2004
신문 기사 및 인터넷 자료
http://www.cyworld.com/01023733444/3472010
http://blog.naver.com/segoodnews?Redirect=Log&logNo=59693914
http://cafe.naver.com/curve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
http://blog.naver.com/depho1?Redirect=Log&logNo=70090955774
http://cafe.naver.com/curve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544
한경가치연구소 ‘커브스’사례 소개 http://value.hankyung.com/homepage/notiboard/bbs_read_dis.php?board_id=ta03&board_no=341&page=&keyfield=&keyword=
커브스 창업자 ‘게리 헤이븐’ 인터뷰기사
http://news.donga.com/3/all/20101014/31876933/1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557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