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재량(컴퓨터)-두리틀 기초 기능 익히고, 간단한 프로그래밍 하기
- 최초 등록일
- 2011.10.11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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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교대에서 여러 번 장학금을 받고,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는 학생입니다.수업 지도안을 구성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열심히 연구하고, 작성하고 있습니다.이 지도안은 실제 수업실연때 우수한 평가를 받았던 수업지도안 세안입니다.학교, 학급 상황은 항상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바꿔서 수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궁금 하신 점은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유용하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목차
가. 단원명: 두리틀과 함께
나. 들어가며
다. 단원의 개관
라. 단원 전개 계획
마. 지도상의 유의점
바. 단원평가내용
사. 학습 실태 분석
아. 본시 교수-학습 과정안
자. 차시 평가계획
본문내용
가. 단원명: 두리틀과 함께
나. 들어가며
컴퓨터교육은 크게 컴퓨터과학교육, 컴퓨터소양교육, 컴퓨터활용교육으로 구분된다. 이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컴퓨터교육은 응용 프로그램의 활용법을 가르치는 컴퓨터소양교육이다. 즉 윈도우로 대표되는 OS를 가르치거나,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응용프로그램을 가르치는 교육을 말한다. 이는 컴퓨터교육의 외재적 가치에 해당한다. 또한, 컴퓨터를 매체로서 교육에 활용 하는 컴퓨터활용교육(ICT 활용교육)도 최근 중시되고는 있으나, 역시 컴퓨터교육의 외재적 가치에 해당한다.
결론적으로 컴퓨터교육을 내재적으로 정당화 할 수 있는 교육은 ‘컴퓨터과학교육’이다. 컴퓨터과학교육은 컴퓨터과학의 원리를 가르치는 컴퓨터교육으로 프로그래밍, 하드웨어 설계, 데이터베이스, 컴퓨터 보안, 소프트웨어 설계, 인공 지능, 컴퓨터의 한계, 정보 시스템 등을 말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초중등 교육에서의 과학이나 수학 교육과정이 포괄하지 못하는 중요한 주제 및 가치이다.
많은 사람들이 위의 컴퓨터과학교육에서 다루는 주제를 보고 실생활과 필요 없는 학문을 어렵게 배울 필요가 있냐고 의문을 제기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컴퓨터과학교육의 내재적 가치를 모르고 제기하는 의문이다. 우선 프로그래밍이나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용어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이는 용어의 생소함에서 비롯된 결과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