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와 스포츠(Reports)
- 최초 등록일
- 2011.11.11
- 최종 저작일
- 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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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목차
체험 스포츠 : 볼링(Bowling)
체험한 소감
본문내용
체험한 소감
수요일 저녁 6시에 학교 수업을 마치고 친구들이랑 남포동을 찾아갔다.
같이 간 친구들은 종찬이, 도훈이, 영택이, 그리고 재미로 따라간 민재, 광호 등.... 한 7명 정도 갔다. 친구들이랑 남포동을 간 이유는 솔직히 볼링장에 가서 숙제를 하기 위함도 있지만 애들과 재미로 즐기기 위해서 간 것도 있었다. 그래서 우린 남포동으로 가서 남포동의 어느 볼링센터를 들어갔다. 볼링센터는 참으로 컸다. 거기는 넓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 하는 것도 보였다. 어른들은 완전 프로 선수 뺨치는 것 같다. 굴리면 바로 스트라이크가 들어갔기 때문에 나도 저렇게 하겠다고 생각하면서 볼링 칠 준비를 했다. 우리는 2곳을 배정받았다. 거기서 우리는 7명이 감에도 불구하고 몇 사람이 안 한 관계로 2:2를 하게 되었다.
그 4명은 종찬이, 내, 도훈이, 영택이었다. 그래서 가위, 바위, 보.... 그래서 편이 정해졌다. 나와 영택이 편.. 그리고 종찬이와 도훈이가 편이 되었다. 그래서 우리도 다른 곳처럼 볼링을 치기 시작했다.
우리는 게임에 열중했다. 계속되는 나의 실책.. 그래서 게임이 끝이 났다. 난 상대편 기뻐하는 것을 보면서 영택이한테 너무 미안했다. 내가 볼을 굴릴 때면 계속 옆 구멍으로 빠져서 0점이 나왔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