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2011년 3월 11일 있었던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원인, 현황, 대응방법, 영향력 등을 10대 분야로 검토하고,
우리나라의 원전정책에 대한 바람직한 보완점과 대응방안을 마련한 레포트 입니다.
최근 자료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많은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영향과 대응방안
Ⅰ. 서론
Ⅱ.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영향
1. 전력상실과 발전설비의 안전성 취약
2. 사용 후 연료 보관 수조의 이상
3. 레벨 7의 방사능 누출
4. 방사능의 공포와 원전개발 축소 폐지정책
5. 암보험의 감소와 기형아 출산 증가 예상
6. 원전처리 작업반 안전문제
7. 사전대응력 취약에 대한 국제적 비난
8. 관료적 비밀주의
9. 외부피폭 보다는 내부피폭에 의한 방사능 피해
10. 한국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한 영향에 대한 논리
Ⅲ. 결론 : 원전정책에 대한 대응방안
본문내용
Ⅱ.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영향
1. 전력상실과 발전설비의 안전성 취약
지진 해일은 낮은 방파제를 넘어 시설을 크게 파괴하고 지하실도 침수됐다. 지하에 있던 2, 4 호기의 비상 전원은 수몰 보조 냉각 시스템 해수 펌프와 연료 탱크도 유실된다. 따라서 원자로는 모든 전원을 잃고(전체 정전), 비상 노심 냉각 장치(ECCS) 및 냉각수 순환 시스템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냉각 해수 계통 펌프는 그릇된 상태로 설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해일로 손상된다(최종 방열판 상실). 핵연료는 원자로 정지 후 긴 세월 동안 붕괴되면서 열을 발생하기 때문에 장시간 냉각이 되지 않을 경우 과열을 일으켜 사고에 연결된다.
2. 사용 후 연료 보관 수조의 이상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1-4 호기에서 원자로 건물의 수소 폭발 압력 억제 풀 폭발손상, 사용 후 핵연료 수조 부근의 폭발, 기타 상세 불명의 증기 등이 연발하여 국가를 긴장시켰지만, 원자로와 사용 후 핵연료 저장 수조를 냉각시키거나 방수(해수, 나중에 더 안전한 담수)가 각종 차량 등에 의해 발생되며, 그 후 냉각 작업의 일부가 임시 펌프에 의해 수행되는 등 상황이 안정으로 향했다.
원래 냉각 능력이 상실되면 연료봉 과열, 보일러의 수위 저하, 연료 피복 관의 용융, 수소 발생, 격납 용기 압력 상승의 과정이 진행되고, 수십 시간 이후 폭발 위험이 있다. 1호기 격납 용기 압력은 설계 강도의 1.5 배에 달했다. 그래서 만약 실행하면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대기에 누출, 폭발 방지를 위해 들어가 있는 질소도 빠져 버릴 위험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압력 밸브 개방으로 압력을 낮추기 위해 내부의 공기를 대기로 배출(벤트; vent)하는 것이 긴급하게
계절적으로 온도가 낮은 시기이며, 더욱이 일본에 있었던 한파에 의해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상태로 있던 것도 온도 상승을 완화한 요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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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 위키백과
美 연구기관 "일본 원전사고, 역대 최악 수준 도달", 조선일보, 2011.03.16
"일본 원전 사고, 식품으로 인한 `내부 피폭` 심각", 농수산업 붕괴 우려 "40년 제휴 소비자-생산자, 지킬 방법은…" 2011-06-02
도쿄전력(東京電力) 후쿠시마원전의 위기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2011.06.04
독일핵전문가 비난, 체르노빌보다 못한 일본 원전사고 뒷수습, 무터킨더의 독일이야기, T스토리, 2011/11/07
‘원전사고’ 8개월…“방사선량 아직도 높아” 후쿠시마 원전 언론 첫 공개, 요시다 소장 “1호기 수소폭발 때 ‘이제 죽겠구나’” 회고, 3호기앞 1000μ㏜…하루 3000명 피폭 위험 속 작업 중, 한겨레신문, 2011-11-13
일본 원전사고 후 암보험이 사라졌다 -트위터, 20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