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에 목숨을 걸라
- 최초 등록일
- 2011.12.07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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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일교회의 부흥에는 예배가 있다. 왜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가에대한 교회 고찰 글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마른 뼈가 살아난다
Part 2. 예배에 목숨 거는 사람들의 뜨거운 현장 리포트
Part 3. 메마른 영혼이 예배의 강물에서 펄떡이게 하라.
Part 4.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이유
에필로그
본문내용
프롤로그
예배에 목숨 걸어야 인생이 바뀐다.
진정한 인생 역전의 길은 예배에 목숨을 거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배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기 때문이다. 수백억 원의 돈을 거머쥐어야 인생이 역전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야 인생이 역전될 수 있다. 왜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적도 없이 방황하고, 이리저리 표류하고 있을까? 인간의 최고 본분이자, 최고의 사명인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를 떠났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은 창조주 하나님의 품을 떠나서 마음대로 살게 되면 그것이 바로 죽음이요, 저주요, 불행이다. 그러므로 삶의 여러 가지 막힌 문제와 심령의 공허함에 시달리는 자가 있다면 예배로부터 그 실마리를 풀어 나가기를 바란다. 예배가 풀리면 모든 것이 풀리게 될 것이다.
예배는 한 마디로 ‘영적인 종합비티민제’다. 예배에는 용광로와 같이 모든 것을 녹이는 기도가 있고, 우리의 모난 부분과 못된 자아를 도려내는 좌우에 날 선 검과 같은 말씀이 있고, 우리의 심령을 흥분시키고 뛰놀게 만드는 찬송이 있고, 천군천사의 음악 소리 같은 찬양대의 찬양이 있고, 영원히 함께 할 성도들과의 교제가 있다. 그러니 예배는 목숨을 걸고서라도 잘 드려야 하는 것이다.
예배가 이렇게 중요하고 강력한 것인데 예배를 등한시하고 소홀히 하는 개인이 어떻게 인생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겠으며, 그런 교회가 어떻게 부흥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영적으로 강력한 성도는 알고 보면 강력한 예배자이고, 부흥하는 교회에는 부흥하는 예배가 있는 법이다.
제아무리 믿음이 좋고 중직자라고 할지라도 예배의 자리를 떠나게 되면 믿음이 추락하고 영적인 죽음을 경험할 수 있다. 예배는 어머니의 탯줄과 같은 생명줄이다.
Part 1.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마른 뼈가 살아난다
1. 영혼이 살아나려면 예배부터 변화시켜라.
1) 예배에 목숨을 거는 교회가 되라.
교회의 사명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가운데 가장 기본이 되고 출발점이 되는 사명은 예배드리는 일이다. 예배가 살면 교회가 살고 생명이 살아나는 일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삼일교회는 예배 드리는 일에 목숨을 걸고, 예배를 준비하는 일에도 목숨을 건다. 예배 자체도 중요하지만 예배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