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구약] 감사함으로 열등감을 이기자(민수기)

소개글

본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
이런 메뚜기와 같은 열등의식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네 가지로 정리를 하였고,

감사할 때 열등감도 우리 마음속에 틈타지 못한다.
- 축복을 방해하는 적은 열등감이고, 열등감의 천적은 감사라는 주제로
감상문을 작성하였고,
뒤로 이 말씀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하고 싶은 말과 일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 민수기 13장 30~33절 >

< 감상문 >

본문내용

< 어떻게 하면 메뚜기 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1. 절대 남하고 비교하지 않는다.
- 부자들은 절대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다른 것만을 말한다.
- 부족한 것을 열등감으로 여기지 말고, 당연한 것으로 여기야 한다.
- 나보다 잘난 사람과 비교하면 좌절하게 된다.
- 좌절하면 그 누구도 일으켜 세울 수 없다.
.......중략..................

< 감상문 >
감사할 때 열등감도 우리 마음속에 틈타지 못한다.
- 축복을 방해하는 적은 열등감이고, 열등감의 천적은 감사다.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은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것이다. 축복이란, 우리가 바라지 않는 것까지 받는 것과 기대하지 않는 것까지 부어 주시는 것이 바로 축복이다. 그런데 이런 축복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다. 그 가장 큰 적은 내면이 열등감이다. 이 열등감은 내면의 영(정신)의 가장 아픈 곳을 건드리는 것으로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열등감은 현대인들에게 가장 무서운 병중에 하나이기도 한다.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나의 아픈 곳을 건드릴 때에는 무서운 열등감이 치솟게 된다.
그러나 이 열등감도 감사하고 용서하는 것에는 이길 자가 없다. 또 이 열등감을 극복하려면 남과 비교하지 않고, 꿈을 바라봐야 한다고 했다. 그 뒤로 세 번째는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소중하고 특별하고 존귀하게 지으셨다. 이 세상에 둘도 없으며 나와 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음을 기억하라.
..........이하 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