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쯔가무시병에 대해

소개글

쯔쯔가무시병에 대해 알아봅니다

목차

1. 쯔쯔가무시

2. 쯔쯔가무시의 감염(전파)와 발생양상

3. 쯔쯔가무시의 증상

4. 쯔쯔가무시의 진단

5. 쯔쯔가무시의 치료 및 간호

6. 쯔쯔가무시의 예방 및 관리

7. 쯔쯔가무시의 예후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쯔쯔가무시병(tsutsugamushi disease)

* 급성 열성 전염병으로 제3군 법정 전염병에 속함
* 리케치아의 일종이며 길이는 0.3-0.5㎛정도, 폭 0.2-0.4㎛
* Karp형, Gilliam형, Kato형이 있으며, 균주에 따라 항원성의
차이가 있음
* 50°C에서 10분이면 사멸하며, 0.1% 포르말린, 0.5% 석탄산액에서 쉽게 죽고 동결 상태에서는 살 수 있으나 동결 건조하면 사멸
* 한국에서는 9~11월에 95% 발생, 50~69세에서 호발, 남자 35.5% < 여자 64.5%

2. 쯔쯔가무시병의 감염(전파)와 발생양상

관목 숲에서 살고 있는 야생들쥐, 집쥐, 다람쥐 등에 붙어있던 진드기(Leptotrombidium)의 유충이 그 지역을 지나가던 사람의 피부에 우연히 부착하여 조직액을 흡인하고 인체 내로 유입되어 그 부위에서 증식함 → 구진이 생기고 이어 궤양이 된 다음에 대략 5mm 크기의 가피가 되고 건조(eschar 형성), 가피의 부근에는 약 5mm 폭의 발진 띠가 나타남
일단 감염되면 10~12일의 잠복기를 가짐

3. 쯔쯔가무시병의 증상

* 쯔쯔가무시병의 초기 증상 : 심한 두통, 수 시간 내에 오한과 전율, 39°C정도의 열, 근육통. 진드기에 물린 부위(주로 피부의 연한 부위인 음부, 겨드랑이)에는 1cm정도의 구진이 생기며, 구진에는 압통이 있고 대부분 궤양으로 진행됨, 발병한지 수일이 지나면 흑색 가피로 되었다가 10일 이후 자연 치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