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구약] 말의 능력을 알자(민수기)
- 최초 등록일
- 2012.01.25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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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말에는 능력이 있어 좋은 말을 하는 것을 습관으로 언어 선택을 잘 해야
된다는 내용을 시작으로, 일언삼사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뒤에는 기도의 능력으로 영적 거인이 되자는 주제로
감상문 작성과 함께 이 글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하고 싶은 말 또는 일들을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말을 하는 것은 사람됨의 증거이며 축복이다.
- 말은 의사소통이고 그 이상의 무엇을 가지고 있다.
- 말은 파괴하는 능력도, 세우는 능력도, 행복도 선물하게 되고, 불행도 초청하게 된다.
- 말은 먼저 마음에서 만들어지고, 밖으로 나와서 사람에게 들리어진다.
.........중략..........
■ 말은 부메랑(= 메아리)과 같다.
- 말은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회자되는 것이다.
- 소크라테스는 만나지 못했지만, 그가 말하는 것은 알고 있다.
- 시대의 위인들은 죽었지만, 그들이 한 말은 역사 속에서 회전하고 있다.
.........중략...........
< 감상문 >
기도의 능력으로 영적 거인이 되자.
삶의 모든 것에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하셨고, 사람도 말씀으로 만들어졌다. 세상의 모든 존재들 중에서 서로 간에 구체적으로 대화가 가능한 족속은 바로 인간밖에 없다고 한다. 가장 아름다운 존재, 가장 귀한 존재, 하나님께 가장 사랑받는 존재, 그러나 완전할 수 없는 오류투성이인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말을 하는 것은 사람됨의 증거이며 축복이다. 말은 의사소통이고 그 이상의 무엇을 가지고 있다. 말에는 파괴하는 능력, 세우는 능력, 행복해지는 능력, 불행해지는 능력이 다 같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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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옛말처럼, 말은 부메랑과 같아서 내 입술에서 나가는 말이 나에게 다시 돌아오게 된다. 말은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다시 회자되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시대의 위인들은 다 죽었지만, 그들이 한 말은 역사 속에서 회전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는 대로 우리의 인생이 펼쳐진다.
.........이하 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