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구약] 시기의 힘(잠언)
- 최초 등록일
- 2012.02.01
- 최종 저작일
- 2009.03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시기라는 것은 남이 잘 될 때 생기는 것으로 남을 시기하면
결국 자신도 파괴된다는 내용의 글로써,
시기의 뿌리를 뽑아버리자는 주제의 감상문도 함께 있습니다.
뒤에는 이 글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삶의 적용을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시기는 남이 잘 될 때 생긴다.
-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시기심이 있다.
- 시기하는 사람은 죽지만, 시기심을 대대로 상속된다.
- 시기심이란 남의 행복과 잘 됨에 대한 불쾌감이나 악의를 표현하는 것이다.
- 시기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남이 가지고 있을 때 생기는 것이다.
..........중략........
< 감상문 >
시기의 뿌리를 뽑아버리자.
우리는 모든 것을 자기 자신의 초점이 되어서 생각하게 된다. ‘가재는 게 편’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라는 말처럼 내 가족이 잘 되고, 나의 것이 더 빛나기를 원한다. 그러나 시기는 이러한 것까지도 무너뜨리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어느 수도사가 수행을 열심히 하는 가운데 악마의 시험을 받고 있었다. 수행이 깊었던 지라 그 어떤 시험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의 동생이 주교가 됐다는 말에 그 깊은 수행자도 눈빛이 흔들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 악마는 그것을 절대 놓치지 않았을 것이다. 수천 년 전 처음으로 이루어진 살인은 바로 형이 동생을 죽인 사건으로 하나님께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생 아벨을 형 가인이 시기해서 죽이는 일이 일어난다. 이것이 바로 시기라는 것이다.
..........이하 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