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신약] 소망가운데 살자(사도행전)
- 최초 등록일
- 2012.02.02
- 최종 저작일
-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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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기 때문에 세상을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고,
하늘 소망을 기대하고 살아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뒤에는 소망이 있으면 삶의 의미가 달라진다는 주제로 감상문과 함께
이 글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삶의 적용을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하늘나라의 소망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 하늘나라를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은 새날이 올 것을 기대하면서 산다.
□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 모든 생성된 것에는 소멸(끝)되는 날이 있게 마련이다.
- 인생은 잠시 사는 것이다.
>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 이니라 <베드로전서 1장 24,25절>
- 젊음도 잠시 잠깐, 이 땅에 영원한 것은 오직 하늘나라의 소망밖에 없다.
.........중략.........
< 감상문 >
소망이 있으면 삶의 의미가 달라진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이 세상에 모든 생명 있는 것은, 생성된 것은 때가 되면 다 소멸(끝)되는 날이 있게 마련이다. 인생에 영원한 것은 없기에 우리는 잠시 잠깐 있다가 가는 것이지 오래도록 영원히 이곳에 있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젊음도 잠시 잠깐, 이 땅에 영원한 것은 오직 하늘나라의 소망밖에 없다.
세상에는 항상 두 가지의 종류가 있다. 흑이 있으면 백이 있고, 사랑이 있으면 미움이 있으며, 관심이 있으면 그 반대편에는 무관심이라는 또 다른 이름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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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사는 것이다. 인생을 대충 살아서는 그 안에 살아가는 의미를 모른다. 그러나 철저하게 계획하고, 준비하여 사는 사람들은 그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어떤 환경에 처해 있을 때에도 소망을 가지고 늘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이하 생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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