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콘텐츠-고전산문
- 최초 등록일
- 2012.03.01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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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전문학,홍길동전,춘향전,장화홍련전
목차
Ⅰ서론
Ⅱ 본론
1.우리나라의 고전산문 콘텐츠_1
홍길동전_1
드라마/영화/애니메이션/게임
춘향전_4
드라마/영화/애니메이션/게임/문화
장화홍련전_6
아랑전설_7
2.외국의 고전산문 콘텐츠_8
삼국지_8
일본 KOEI/대만 Odin
신화_9
영화/게임
민간 전승_10
Ⅲ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고전문학’은 그동안 수많은 논의를 거치고 가공되어 현재까지 무수히 많은 콘텐츠화가 진행되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고전산문’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특징 때문에 더욱 많은 접근이 이루어지고, ‘대중문화’로서의 대중성이 검증되었다. 벌써 수 세기 전에 대중성과 상업성이 검증된 ‘고전산문’은 현대에도 계속해서 읽히고 끊임없는 상업적 가치를 창출해내고 있다. 또한 단지 우리의 문화로만 생각했던 ‘고전문학’들을 주목하는 외국의 시선을 볼 때, ‘고전산문’이 콘텐츠로 제작되어 해외에 수출이 되어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전산문’은 더 이상 고루한 것이 아니다. 많이 알려졌기에 더욱 많은 각색과 현대적 해석이 가능한 콘텐츠의 블루오션이다. 현재 정신문화의 속도가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 뒤쳐져있는 시대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고전산문’의 가능성과 가치를 다시금 찾아봐야할 것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품을 통해 현재까지 만들어진 콘텐츠의 장ㆍ단점과 외국의 ‘고전산문 콘텐츠’의 성공적 사례를 살펴보고, 이러한 비교를 통하여 앞으로 우리의 ‘고전산문 콘텐츠’가 나아가야할 길을 모색하겠다.
II. 본론
1. 우리나라의 고전산문 콘텐츠
우리나라에는 방대한 양의 고전산문이 존재한다. 문자가 정착된 이래 글로 작성된 모든 산문이 고전산문의 범주에 들기 때문이다. 이렇게 방대한 자료 중에서 우리가 생각해보아야할 점은 과연 그 많은 자료들 중에서 어떤 것이 ‘콘텐츠’로 가공되고 재생산되었을 때에 가장 높은 가치를 창출해내느냐라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내놓아도 시장에서 가치를 입증하지 못하면 사라지고 마는 것이 현재의 콘텐츠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고 익숙한 고전산문을 가지고 만들어진 몇몇 작품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