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2.03.02
- 최종 저작일
- 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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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 무엇을 말하고자하는가?오늘날 모든 분야를 통틀어 가장 필요한 것은 `통찰의 힘`이다.사람경영, 자아경영, 기업경영, 국가경영 등.. 그렇다면 통찰의 힘을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바로 인문학(人文學), `후마니타스(humanitas)`다.인문학적 깊이가 건널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 이 책은 `후마니타스 스피리투스(humanitas spiritus)`, 즉 인문학 정신을 표방한다.『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는 불확실한 현대 비즈니스 사회에서 분명한 비전의 새 길로 나아가기 위한 통찰의 힘을 인문학에서 찾는다.낯선 인문의 숲에서 통찰의 자양분을 섭취하고 흡수한다.이는 지난 2005년 8월부터 매달 한 차례씩 삼성경제연구소(SERI)가 주최하는 인문학 조찬특강 `메디치21`에서 진행한 강의를 책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저자 정진홍 박사가 서문에서 밝혔듯 경영이 인문을 만나야 하는 이유를 한 마디로 말하면 `통찰의 힘`을 얻기 위해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독후감.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 무엇을 말하고자하는가?
오늘날 모든 분야를 통틀어 가장 필요한 것은 `통찰의 힘`이다.
사람경영, 자아경영, 기업경영, 국가경영 등.. 그렇다면 통찰의 힘을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바로 인문학(人文學), `후마니타스(humanitas)`다.
인문학적 깊이가 건널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 이 책은 `후마니타스 스피리투스(humanitas spiritus)`, 즉 인문학 정신을 표방한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는 불확실한 현대 비즈니스 사회에서 분명한 비전의 새 길로 나아가기 위한 통찰의 힘을 인문학에서 찾는다.
낯선 인문의 숲에서 통찰의 자양분을 섭취하고 흡수한다.
이는 지난 2005년 8월부터 매달 한 차례씩 삼성경제연구소(SERI)가 주최하는 인문학 조찬특강 `메디치21`에서 진행한 강의를 책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저자 정진홍 박사가 서문에서 밝혔듯 경영이 인문을 만나야 하는 이유를 한 마디로 말하면 `통찰의 힘`을 얻기 위해서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는 경영적 차원에서는 물론 일상의 현장에서도 동일하게 중요한 키워드 10가지에 대해서 인문학적 깊이 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물론 그 목적은 단순한 지식이 아닌 통찰을 얻기 위함이다.
저자는 역사와 심리학,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밑감으로 삼아, 각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끌어내고 있다.
이 책의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역사의 교훈이다. 청대 최전성기인 강희-옹정-건륭 3대의 역사와 로마제국의 쇠망사를 통해 역사 속 흥망의 이야기가 주는 통찰을 끌어낸다(1, 10장).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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